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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2014년 갑오년 기록

산삼의 종주국인 한국의 삼 문화가 이래서는 아니 된다...

by 草心 2014. 3. 27.

 

 

 

 

요몇칠 산삼에 대한 감정소견을 하기 위해 여러 곳을 당겨 왔다.

 

오늘은 우리나라 산삼에 대한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부분 몇가지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이제 4월 이면 산삼철이 시작 되고 , 본 한국산원초산삼협회에서 산삼을 소견 하는 부분이다.

현재의 산삼 시장은 크게는 한국의 산하에서 채심 되는 모든 삼은 산양삼 이라고 법규제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안에 산양산삼이 있고,산삼 이 있고,자연산삼, 기타 모든 삼이 포용 된다, 하여 이러한 부분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 기존의 산삼협회 몇곳과 올해 중에 후손들을 위해 무엇인가 만들어 주고자 한다.

 

한국의 산삼은 법 규제 안에서 여러가지 산삼으로 나뉘어지면서,산양삼과 산양산삼은 분명히 다르다 즉 몇해전 장뇌삼이라고 하던 삼이 산양삼으로 변경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장뇌삼이라는 명칭은 이제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산양삼은 재배삼이라고 생각 하면 되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산이나 기타 지역에서 전통심마니들이 채심하는 모든 삼을 산양산삼으로 판매, 거래 하던지 산삼으로 판매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

 

하여 현재의 전통심마니들이 만들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

 

산삼의 종주국인 나라에서 산삼 이 빠져 있다는 것이 문제이고 이것을 법 규제 하는것이 산원 과 기존 협회 인들이 노력 하고 있다.

 

고려 인삼 즉 한국의 산삼 이다  현재 법재화 된 부분이 인삼 과 산양삼 이고 산삼만 누락 된점이 정말 산삼의 종주국이라고 할수 있을까?

 

오늘은 요기 까지만 적어 봅니다.

 

2014 3. 27일 산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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