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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2013년 계사년 기록

오늘 마지막 네번재 이야기 장풍에 대한 산원초 산원의 이야기 입니다

by 草心 2013. 1. 6.

 

 

 

세상은 과학으로 풀수 없는것이 자연에는 무진장 많습니다. 우리가 ufo에 대한 것두 이와 같다고 하겟읍니다. 이 이야기는 경북 영양군 소재 일월산에서 잇엇던 산원의 이야기 입니다. 그날 본인과 함께 잇엇던 5사람들과 그 주변에 함께한 수십명의 사람들과의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벽과 벽을 통과애서 사람이 그냥 넘어 가는것을 본 사람들이 잇을것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장풍 이라고 글을 적엇지만 , 그냥 기공 이라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고 , 본인은 천기의 기운을 한곳에 모아서 보내는 내공이라고 하겟읍니다. 이런 글을 적으니 정말 무술 하는 사람 같기두 하고 도사 같기두 하구 그렇네요 하 하하

 

그런데 오늘 적은 글 4개는 정말 산원이 살아 오면서 경험한 글들이오니 그냥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일월산에 가면 황씨 부인당이 잇구 방송중계소 레이다기지 모 이런 시설물들이 잇구요. 저가 일월산 산 정상에 작은 헬기장이 하나 잇는데 그곳에서 경험한 일입니다.

 

참선을 행하시는 사람들을 그것을 알것입니다.

고요함 속에서 움직이는 기운

산의 기운을 받고 그 기운을 모아서

어떤 위치로 보내면 그것이 쓰러집니다.

그런데 그것이 사람은 쓰러지는데

다른것은 그렇지 않다는것입니다.

머 수행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겟고.

 

만약 산원이 사람을 세워두고 손가락으로 기를 보내면 사람이 쓰러진다면 믿으시겟어요.

그런 경험도

다 내 업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산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