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산원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 포스팅 이야기 산원초

 

 

 

 

 

 

 

 

 

 

 

 

 

 

작년 지인님들과 치악산 산행에서 산삼본 사진

 

산원의 포스팅 이야기

 

작년 말 이곳 티스토리를 시작 하면서 산원도 많은 것을 배웟다, 알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인데. 항상 처음이 어렵다는 말이 맞는듯 하다...

 

오늘은 문득 4월을 준비 하면서,,, 이 블로그 운영에 잇어 가장 중요하고, 전문가가 아닌 이상 왕초보 블로그 운영자님께 도움이 되고져.. 오늘은 포스팅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본인역시 이 포스팅 이라는 말을 처음에는 좀 어색하고,, 포스팅이 모지.... 이리저리 검색을 하니 여기 저기 이 포스팅에 대해 글들을 접할수 잇엇다.

 

하여.

 

블로그 운영에 잇어 가장 중요한 행위 그 자체가 포스팅 인것이다.

 

많은 유저님들과 소통할수 잇는것 즉 자신의 비공개 글을 일기라고 한다면 공개 글을 적는행위 이것이 포스팅 이라고 생각 한다.

 

처음 블로그 글을 적는 행위 인것인데.... 이것은 포스팅 한다 하고 한다.

 

오늘 이렇게 이미지도 올리고, 음악도 넣고, 글을 쓰는 모든 행위을 포스팅 이라고 한다면.

 

아마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고... 가능 하면 자신의 글을 적는 것이 가장 좋은 행위 이고,,,, 적은 글로 인해 많은 유저님들이 자신만의 공간에 찾아 오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하여 작년에 본인이 마음속으로 약속 한것 최소한 하루에 하나의 글  하나의 포스팅은 해보자 마음 먹엇지만...

역시나 쉬운일은 아니 없다....

 

하지만 최소한의 열정으로 이곳 산원초방에 글을 올렷구... 그로 인해 아마두 4월 달에는 이곳 산원초방도 누적접속인원이 10만명대는 될듯 하다.

 

인터넷 세상에서 자신의 글을 불특정 다수가 보고 생각하고 댓글 다고 .... 이것이 소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왕초보 블로거가 할일중에

감나무에 감떨어지는것을 기다리지 말고... 하나 하나 자신만의 개인 글을 포스팅 하다가 보면... 어느날인가 그 빛은 분명히 밝히리라 생각 되며... 계사년 3월 의 마지막날

이글로써 포스팅에 대한 뜻을 왕초보 입장에서 적어 봅니다.

 

노력하지 않는사람은 ,,,, 자신의 블로그에 찾는이 없다는 것은 분명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왕초보 블로거님들과... 앞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새내기 블로거님들께서두...

.

처음 마음 먹은 첫 포스팅을 기억 하구... 하나 하나 디딤돌을 쌓아 보심도 좋을듯 싶어 오늘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에 대한 글을 티스토리 산원초방에 남기어 둡니다.

 

좀 서투른 글이지만 읽어 주심에 감사 하며.. 새로운 4월을 준비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2013년 3월 31일 산원 적음

 

2013년 3월달 산원초방 성적표 추가 합니다

2013.03	23,354
날짜03.31방문수779 날짜03.30방문수860 날짜03.29방문수635 날짜03.28방문수517 날짜03.27방문수584 날짜03.26방문수615 날짜03.25방문수871 날짜03.24방문수779 날짜03.23방문수1,141 날짜03.22방문수1,087 날짜03.21방문수838 날짜03.20방문수552 날짜03.19방문수660 날짜03.18방문수796 날짜03.17방문수382 날짜03.16방문수799 날짜03.15방문수563 날짜03.14방문수611 날짜03.13방문수915 날짜03.12방문수830 날짜03.11방문수595 날짜03.10방문수566 날짜03.09방문수1,017 날짜03.08방문수735 날짜03.07방문수753 날짜03.06방문수937 날짜03.05방문수948 날짜03.04방문수682 날짜03.03방문수739 날짜03.02방문수957 날짜03.01방문수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