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내몸가득 배인 너의 향기와 입술가득 고인 미소
여기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것인지
사라질까 잃어버릴까 두려운 마음에
살며시 너를 안고서 저 하늘에 기도해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구름 속의 연인들처럼 늘 함께있어도
이렇게 안고 있어도 더 그리워 지는 너
baby never say good 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 주면 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행복하니까
영원히 지금 이대로
워~
라~
너만을 사랑하겠어
워~
가사 출처 : Daum뮤직
한국 산원초산삼협회 산원 입니다.
2012년 1월 1일 임진년 새해를 맞이 하여 새벽 3시에 입산 하여 정상에 5시경 도착 하여 태백산 천제단에 인사를 드리고......
태백산 천제단과 장군당에 참배 하고 임진년 한국 산원초산삼협회의 여러 지인님들과 앞으로의 건승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한해 무탈과 좋은 심 돋우기를 소망 하면서 간소한 소주 한잔에 삼 한채 이지만 이정성은 협회의 대표인으로 축언 합니다.
산악인의 선서에 있드시 대자연에 동화 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봅니다
하산길에 서광이 빛치고.... 올 한해 모든 회원님들의 안산과 행운을 빌면서....
2012년 1월 1일 산원의 심마니 생활 30년차에 비록 이룬것은 없지만... 잃은것도 없사오니 우리 여러 회원님들과 올한해 협회의 건승을 빌며... 한해 시산제를 간단히 치루 었습니다...또한 4월 중순에 입산제를 공개적으로 여러 회원님을 모시고...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2년 1월 2일 월요일 아침 산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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