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산행 하고 하산 하니 세상이 참 ...

 

 

새벽부터 월악산 산행을 시작 하여  오후에 하산 하구 개인일정 보고 있는데 여기 저기서 방송에 중국삼과 산양삼 사기 방송이 또 나왔더군요

 

어캐 한해도 그냥 넘어 가질 못 하네요

이런 저런 글 더이상 올리지 아니 하고.

좀 깨끗한 산삼 문화를 만들어야 겠읍니다

 

지난 산원의 글 읽어 보시구요

항상 정직한 산삼 거래시장을 만들어 봅시다.

 

다음 검색 : 산삼사기

 

http://sonwoncho.tistory.com/1054

 

 

 

방송글 이미지 와 글 조금 사용 하였읍니다

 

농약이 다량 포함된 중국산 산양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키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중에는 방송에도 여러 차례 출연했던 유명 심마니도 있었다.<정말 순수한 심마니라면 산양삼 재배 아니 함> 산원 생각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밀반입한 중국산 산양삼을 야산에

<중국삼 맞네요>옮겨 심은 뒤 국내산으로 팔려 한 혐의로 심마니 안 모(57)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설 산삼감정원을 <웹상이나 확실한 검증된 협회인지 확인 하시구요>운영하는 안 씨 일행은 지난해 11월게 중국산 산양삼 2만 뿌리를 보따리상으로부터 개당 2천원에 사들였다.<대한민국 검찰과 출입국 및 세관을 우습게 본것이지요 > 이후 이들은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야산에 산양삼을 심은 후 인터넷 등을 통해 “전국 최고 심마니로, 직접 재배한 국내산만 취급한다”<심마니라고 자칭한다면 산양삼 재배 아니 합니다. >고 홍보하며 개당 3만~5만원에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산삼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산원에게 언제라도 폰 주세요.

 

심마니의 양심으로 한국의 산삼문화를 새롭게 정립 하고 자 하는 산원 박영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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