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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기록

경기 북부 동두천 지역 감악산 산행 지난 산원의 이야기

 

 

목로주점 - 뱅크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에서 껄껄껄 웃던
멋들어진 친구 내 오랜 친구야
언제라도 그 곳으로 찾아 오라던

이왕이면 더 큰 잔에 술을 따르고
이왕이면 마주 앉아 마시자 그랬지
그래 그렇게 마주 앉아서
그래 그렇게 부딪혀 보자
가장 멋진 목소리로 기원하려마
가장 멋진 웃음으로 화답해줄게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월말이면 월급타서 로프를 사고
연말이면 적금 타서 낙타를 사자
그래 그렇게 산에 오르고
그래 그렇게 사막에 가자
가장 멋진 내 친구야 빠뜨리지마
한다스의 연필과 노트 한권도
오늘도 목로주점 흙바람 벽엔
삼십촉 백열등이 그네를 탄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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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2007년 6월 경....작년에 잇엇던 이야기 입니다....

 

한동안 경기 북부 지역 산행을 한참을 못한 관계로.... 당일 산약초마을 회원이신 만추님과 팔달구님, 수석조경님, 그리고 초심 이렇게 산행을 하게 되엇지요.

 

이 산행 이후 저가 북부지역 산행을 하지 않은, 사유도 잇엇지만,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산삼 세계을 느끼게 해준 일 들이 3박 4일 동안 일어난 적이 잇엇습니다.

 

인간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다는것을...... 이 산행을 마치고 알게 되엇죠.

 

당일 동두천에서 산행 동지을 만나서 전곡으로 이동하여, 옥녀봉 군사 지역까지 들어 간적이 잇습니다. 지뢰밭 표시가 되어 잇어고.....

 

전쟁 터가 따로 없던 날이 엇죠, 마침 당일이 군사지역 훈련 폭격 날이 엇습니다 .훈련에 정신이 없는 군인들을 보면서 산행을 시작 하엿습니다.

 

당일 전곡 지역에서 채심한 산삼은 야생 2대 산삼 몇뿌리로 마감을 하엿고....

 

2틀날 정말 그 귀한 지종산삼을 만나게 되엇던 이야기 입니다.

 

산행에 참석한 사람은 3인 산원과 만추 그리고 팔달구 이렇게 3명이서 산행을 시작 하엿습니다.

 

감악산 산행을 앞두고 .....당일 입산 할 지역, 산 초입에서, 마침 본인이 당일 산삼을 3뿌리 볼것 같앗고.... 만추님 7뿌리 그리고 팔달구님은 산삼을 못 볼것 같다는 느낌이 들엇습니다.

 

그래서  정말 내 느낌이 정말 맞을까 ?

 

이렇게 생각 하면서 쪽지에다가 산삼볼 숫자를 적어 놓고 산을 오르게 되엇지요.

 

한시간을 산을 탓을까? 만추님에게서 폰이 왓더라구요.

 

심봣습니다 산원님.... 그 소리을 듣는 순간 얼마나 기뻐는지 모릅니다.

 

당일 만추님이 지종산삼 가족심을 보게 되엇지요....

 

내 기억에는 10뿌리 이상인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팔달구님과 본인이 만추님 잇는 곳으로 이동을 하기로 하고 .... 그 넓은 산속을 찾아 가려고 ..... 무진장 땀을 흘린 생각 이 납니다.

 

당일 채심한 산삼은 산원이 3뿌리 만추님이 10뿌리 정도 그리고 팔달구님은 역시 꽝이 엇죠....

 

지금 생각 해 보면 정말 점을 친다는것이 ...... 재미도 잇고..... 산행을 앞두고 느끼는 느낌은 정말 무섭다는 것을 알앗습니다.

 

신명의 길을 가는 사람들이 점을 치면..... 그것은 공수라고도 하지요.

 

당일 저가 점을 친 것은 아무 생각 없이 한것이데, 정말 80퍼샌트는 맞아 던 것입니다

 

이렇다가 정말 깃대 세우는것 아닐까? 별 별 생각도 다 들엇던 날이 엇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

 

산삼을 보는 것도 중요 하고....

 

사람을 만나는것도 중요 하고....

 

인간의 덕을 쌓는것도 중요 하고.....

 

어는 하나 소홀히 대할수 없는것이기에....

 

산을 통해 우리가 얻고자 하는것은, 산삼 보다 더 중요한 자신과 의 싸움이고... 세상 이치가....

세상에 물이든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맘을 배울수 잇다는것입니다....

 

오늘 이 글을 적으면서, 새롭게 느끼는 것은 사람을 미워 해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에 저가 8년 동안 인터넷 카페을 운영 하면서.... 많은 인간 관계을 맺으면서...

 

내가 부족 햇던 일들....

뭇 회원님들이 부족 햇던 일들.....

그리고 구구절절 구설수... 등......

3번의 카페을 문을 닫앗던  일들 ..... 다 나의 업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아마도.... 8년 세월동안 내가 못받은 금전적인 부분도 몇천만원을 될것이고.... 내가 주어야 할것도 조금 잇지만.....

 

세상사는 이치가 주는것이 잇으면 받는것이 잇드시.....

 

서로가 조금씩 양보 하면 정말 좋은  세상이 될듯 싶습니다.

 

기존 산삼 카페에서 8년 동안 저와 인연 되어 ...

 

함께 산행 하고  ...

 

함께 한 시대을 걸어 온 수많은 사람들이..... 잇지만 .... 그 분들이 나와 인연이 잇엇던 분들이고, 현제의 사이트 회원님들 또한 그렇하니.....

 

이 글을 통해서 .... 정말 믿음 과 신용으로 ....서로가 조금씩 참고 ....  인연을 맺어 갖다 면.....

 

정말 새로운 인터넷 상의 정도의 사이트라고 인정을 받지 않은까 생각 합니다.

 

나 역시 인간이기에 부족함이 많고.....

누구나 다 저마다의 삶에 충족하지 못할지언정.....

 

한시대에 함께 공존 하는 사람들로써.... 정말 좋은 만남이 되엇으면 합니다.

 

오늘은 지난 세월을 조금 생각 하니 아쉬움도 잇고.....

 

하지만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울 회원님들께서 작은 마음..... 마음이..... 하나가 되어 준다면.... 정말 좋은 사이트로.... 장수 할수 잇은 사이트가 될것 같습니다.

 

끝으로......

 

항상 처음 이곳을 방문한 그 마음 으로....

 

한결 같이 함께 해 주시길 기원 하면서.....이것으로 마감 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8년 7월 21일

 

산원 올림.꾸벅^^

 

추신;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티스토리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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