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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문을열고 게시판에 3번째 이야기 공간이동과 공중분양에 대한 글 산원초 산원

by 草心 2013. 1. 6.

 

 

 

 

이야기는 저가 20년 전인가? 모 뉴스에 공간이동을 하는 사람이라고 세상에서 떠드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잇읍니다. 그 분이 아직도 살아 잇다는것두 얼마전에 알앗고요, 오늘 무속인의세계 방에 이런 글을 적는것은 세상은 과학으로 풀수 없는것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오늘은 산원이 공간이동이니 공중분양이니 하는 이 부분에 대한 산원의 생각과 경험을 적어 봅니다. 공중분양에 대한 내용은 몇년전인가 본인 자서전에 적어둔 글 중에 한 부분입니다. 산행을 많이 하다가 보면 기운이 많이 뭉치는 자리 즉 풍수인들이 말하는 혈자리 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기도를 하면 공중분양을 느낍니다, 그렇다고 하여 사람의 육신이 하늘로 뜨는것은 아니고요, 옛고승이나 도인들은 이 공중분양을 많이 하고, 세상를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가 어느날이가 계룡산 산행을 할때의 이야기 입니다. 이 부분은 산원이 경험 한 진실이고 , 일반인들이 정말 그렇까 라고 의심 할수도 잇는 이야기 입니다. 몇해전인가 계룡산에 입산 하여. 모 기도 도량에 지인이신 굿당주 어른이 아프신데 본인과 함께한 지인이 산원님 약초좀 구해 오시죠 하여 비가 무진장 내리던날 장생도라지 몇뿌리 캐고 하산 하다가 갑자기 비기 그치고, 내가 서잇는자리가 폭포가 떨어지는 바위 위더라고요 하여 잠시 쉬엇다가 간다고, 그 위에서 참선을 하는데, 이 것이 무엇일까? 내 육신은 분명히 폭포 바위 위에 잇는데 내 영혼인지 혼인지 육신를 나와서 나를 보고 잇는것이 아니가요 갑자기 내가 죽는것이 아닌가 하고 눈을 뜨니 다시 내 자리에 잇고, 호기심에 다시 눈을 감으니 내가 하늘로떠서 내 육신을 보고 잇더라구 하두 겁이나서 눈을 뜨고 말앗지만, 이것이 공중분양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햇던적이 잇읍니다. 그 이후에도 이런 부분들을 그냥 나와는 관계 없는 일이라 생각 하고 지내며 살앗고 그후 옛날 공간이동 하는사람 이라는 방송과 함께 아 하 이런것이구나 께닫게 되엇지요. 또한 이런 경험은 아무자리에서나 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고, 어느 산에서는 되고 않되고 하니 아마도 그것은 혈의 기운이 많이 뭉친자리에서나 되나 봅니다. 본인이 30년 세월동안 백두대간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가 간혹 잇는데, 아마도 명당자리 아닌가 생각두 해봅니다 하 하 하

오늘은 요기 까지만 적어 봅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산원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