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 폰에 메인 이미지 입니다.
오늘이 2016년 9월 28일 새벽 문득 공인이란 말에 대한 이런 저런 검색을 하다가 이런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시대의 공인에 가까운 사람들이란?
언론에 노출된 사람이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하던지 적지 않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나니 왠지 개인적으로 더 자중 하면서 세상을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위 글을 해석 하자면 방송을 많이 타면 탈수록 공인에 가까워 진다는 말인데....
본인이 연예인도 아니고, 음악가도 아니고, 정치가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약초꾼인데.... 이제는 정말 자중이 필요한듯 하네요 이곳 산원초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른 새벽 공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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