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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3

산원초 메일의 의미 10월 26일 아침이 생각 난다. 33년전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4일 째 되는 날 저녁 이다, 오늘은 왠지 술.. 2012. 10. 26.
호기심으로 생각해 보는 한국 춘란의 정겨운 이름들...^^ 호기심으로 생각해 보는 한국춘란의 정겨운 이름들 어캐 생각 하시는지 ? 우리나라에 춘란의 역사가 조선시대에 들어 왔다는말이 있는데 그것이 맞는지도 모르겠다...?그리고 춘란을 처음 시작 하려는 사람은 무슨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 그것이 그것 같다 ... 차이가 있다면 춘란입에 변화가 있다는것인데 그것이 키포인트 인가 보다. 호 라고 한다 왜 호 지 궁금 투성이다? 호피반 이라고들 한다 호랑이 빛깔이 반이라는말인가? 중투 라고들 한다 중간에 문양이 있다는말 같은데 . 투는 모지? 중투 이것두 투가 궁금하다? 중투 초심자가 않만 보아도 그것이 그것이다.?ㅎ 감중투 라고들 한다 왠 감이 중투에 있는가? 궁금하다. 감중투 이것두 그렇 하다 감호 라고들 한다 감에 호랑이 ㅎㅎㅎ? 단엽 이라고 한다 이것은 .. 2012. 10. 26.
티스토리 시작 4일째 아침 산원초 사진 모음 몇장 My Way -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 2012.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