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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6

마음의 등불 마음의 등불 우린 하나일수 없는가.... 내 몸 깊숙히 박혀 있는 당신의 아픔이 빛 그림자 되어 서성이고.... 주어짐 속에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꿈인줄 알면서도 밤새 수많은 눈물의 탑 지어보고 허물고..... 당신은 나의 마음의 등불 그 불빛 밝혀주는 등잔이 되리라..... 2008년 7월 24 자작시 산원 2012. 11. 20.
공예가 단암 형님은 요즘 어케 지네는지 ....^^ 세월이 이렇게 바리 바리 가니..... 사람이 사람을 그리워 한다는것은...... 진일 형님은 요즘 어캐 지네는지 모르겠네 ....휴,,,, 2012. 11. 20.
세월이 지나니 신산마을 시절이 문득 추억으로 떠올라서 산원 골방을 찾다가 업둥이 해 봅니다 정상에서 - 김신우 손을 들어 알려주려 세상에 가장 높은곳 어딘지 그 곳에 살다 떠나 버린 그 사람 누군지 뒤돌아 보고 싶구나 가팔던 인생 길 한번도 간적 없지만 그곳에서 안맞아 고개 들어 바라 보면 세상에 가장 밝은곳 어딘지 그곳에서 살다 떠나 버린 그 이름 누군지 여행을 가고 싶구나 지쳐던 인생길 한번도 본적 없지만 정상에서 만나자 가사 출처 : Daum뮤직 한국신산마을산삼협회 초심 입니다 세상 사는것 인연 따라 가는것이고... 10년 동안 다음 과 인연 되어 수많은 시행차오와 함게 구구 절절 많은 사연도 잇지만 이제 초심이 자리 잡은곳은 이곳 산삼방 이고... 한국의 다른 산삼 문화 정착을 위해 이 혼신를 다 할것입니다... 하단의 이미지는 저작권 적용 되니 펌은 하지 마세요 감사 합니다... 블로.. 2012. 11. 20.
산삼으로 만든 일명 산삼비누 입니다 판매는 하지 않음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자전거 탄 풍경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간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 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 녘노을처럼 한편.. 2012.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