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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5

산삼 찾아 뺑뱅이 돌던 그날이 새삼 이 겨울에 생각이나서... My Way - 윤태규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것 없네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많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할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했어 처음처럼 또다시 돌아가려고 무작정 찾으려 했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엇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길에 지쳐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마이웨이~~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 2012. 12. 6.
최근 산원의 네이버 검색 유입과 통합 검색 유입의 산원초 이야기 중에서 모나리자 - 조용필 모나리자 내모든것 다주어도 그마음을 잡을수는 없는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그대는 모나리자 모나리자 나를 슬프게하네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의사랑을 받아줄수가 없.. 2012. 12. 6.
한국 최초의 버섯감정 소견서 산원이 발부 하였읍니다 변해가네 - 김광석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하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기 감정서의 명칭은 한국산원초산삼협회로 작년말 변경 되었읍니다 사이트에 공지됨 상기 감정 소견서는 한국 최초의 버섯감정 소견서 입니다.물론 세계에도 이런 감정서 소견.. 2012. 12. 6.
이사진은 저작권 있을수도 잇지만 친 누님 사진 인데 누님이 고발이야 하겟나 ㅎㅎㅎ 태평무 이수자 박성실님 입니다 본인 친누님 이시며,, 태평무 이수자 십니다. 요즘 하두 세상이 어수선 하고 선거철이라.. 거시기 하지만 아무튼 태평성대를 누렷으면 합니다. 상기 사진은 다음 검색 평택시민시문 스크랩 했어오 요즘 누님이 잘지네시는지 한동안 산행만 하다가 누님생각 나서 한장 올려 듭니다. 산원 적음 2012.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