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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44

무소유를 원하는 산원 입니다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2. 24.
오늘 티스토리 블로거 개설 63일째 되는날 누적인원 2만명 되어 가네요, 오늘 블로거 개설 63일째 날입니다. 만 두달 남짓한 기간동안 이곳 산원방을 당겨 가신 여러분들이 2만명이 다 되어가네요, 감사 합니다. 또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 나는 블로그되도록 하겟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산원 배상꾸벅 2012. 12. 24.
세상은 양면성을 갖은 것 같다. 산원의 지난글 중에서 세상은 양면성을 갖은 것 같다. 산원 생각 요즘 사기꾼도 무궁훈장을 받는 세상이고 ... 사기죄로 벌금 맞은 사람도 자신의 개인 블로거에서 사기꾼이 아니라고 한다... 그럼 세상의 잣대로 보아 누가 진짜 사기꾼일까? 2012. 12. 24.
맷돼지란넘이 오디서 함부로 산신령 앞에 ㅎㅎㅎㅎ 임진년 들어와서 어제 산행에서 맷돼지 숫넘이 어슬렁 거리기에 겁좀 주엇지요 ㅎㅎㅎㅎ 눈밭을 날아 가듯 도망 ㅋㅋㅋㅋ 어디서 함부로 산신령 앞에 서리 ㅎ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욤 산원 2012.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