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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3

산원초 산원의 이야기 바람따라 길따라 산따라 인연따라 그리 살랍니다. 하 하 하 이 점심은 현 대법원 전산실에 다니는 산원의 친동생이 사준 밥이라서 이곳 방에 남겨 둡니다 하 하 하 도심지 와 산원은 아니 어울리는듯 ㅎㅎㅎ 역시 대중교통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요기 지인님 선약이 잇어서리 잠시 당겨 왓읍니다 요기두 ㅎㅎㅎㅎ 기밀 입니다 이시간 이후 잠수 입니다 수고 하세요 2013. 4. 9.
산원초 산원의 단양 구인사 뒷쪽 소백산 자락 구강자리에서 뭇지마 잠수에서 잠수의 명인이 다 되어가는 산원이 용문산 자락에서 꽝치고 다시 단양 구인사 뒷산을 당겨 왓읍니다. 이른 새벽에 산신할베에게 인사 드리고 땡깡 아닌 땡강을 부려 아직 잠자고 있는 심을 업둥이 해 왔읍니다. 묻지마 산행 하 하 하 산삼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모르시는분이나 와 ~~~~~~~~~~ 우 하실 산삼 입니다.하지만 이런 심을 보기 까지는 정말 묻지 마십시요. 말로는 다하지 못할 사연들 이상 입니다. 2013. 4. 9.
산원초 산원의 최근 산행이야기 충북 제천 그 전통이 오랜 의림지 사진를 담아 보았읍니다 의림지의 역사 내용 산원의 용문산 자락 산삼구강자리 이동중에 잠시 한컷 요것은 토끼풀로 유명한 클로버 입니다 냉이꽃도 있고 쑥부쟁이 꽃도 있네요 자연 천종 하회탈이지요 하 하 하 산삼자리에서 한컷 아직은 좀 이른감이 잇지만 그래두 산삼은 아직 요기서 자라고 있읍니다 어린 오갈피가 몇군데 보이네요 야생화 현호색으로 보이는데 ㅎㅎㅎ 아직 꽃은 피우지 않은 현호색 같읍니다. 2013.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