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산원초 사진
사상자 사상자라는 이름은 살모사가 이 풀 아래에 눕기를 좋아하고 그 씨앗을 먹는다하여 뱀의 침대(蛇床)라는 뜻에서 유래한다. 사상자는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두해살이 풀이다.. 학명 : Torilis japonica 분류 : 미나리과 분포지역 : 한국·일본·타이완·중국·우수리강·아프리카·캅카스·유럽 자생지 : 풀밭 크기 높이 : 30∼70cm 사상자의 다른 이름은 사상자, 사주, 사속, 사상인, 사상실, 기과, 나두화자, 야회향, 우, 마상, 사익, 독자화, 뱀도랏, 뱀밥풀, 배암도랏 등으로 부른다. 사상자는 뱀도랏이라고도 한다.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30∼70cm이다. 전체에 눈털이 나며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 2회 깃꼴로 갈라지며 길이 5∼10cm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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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불식초 <중머리풀> 정보 와 산약초 산원
감기, 천식, 후비, 백일해, 아메바성 이질, 학질, 감적 설사, 관절의 염좌, 허리의 근육통, 풍습성 동통, 콜레라 복통, 습독으로 인한 정강이 부스럼, 종독, 우피선, 뱀에 물린 상처, 티눈, 학질(말라리아), 비염(급성 비염, 만성 단순성 비염, 비후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정강이의 부스럼, 옴, 골절, 해독, 눈병(곪는 염증), 이가 쑤실 때, 시력증진, 눈의 적종, 난청, 두통, 운예, 코를 막는 굳은살이 생긴데, 창종, 타박상, 콜레라, 코막힘, 각막 혼탁, 축농증, 만성 상악동염, 편도선염, 풍을 없애고 찬기운을 풀어주며 습을 다스리는 아불식초, 아불식초는 미나리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로서 아불식초 도는 지혈초라 불리며 어떤지방에서는 중대가리풀이라고도 부른다. 들판의 그늘진 곳에 흔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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