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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2

올해 행사와 지난 행사를 돌이켜 보면서 내년을 준비 해 봅니다.산원 동백아가씨 - 이미자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꽃 찾아오려나 가사 출처 : Daum뮤직 올 행사에 먼길오셔서 좋은 말씀과 소리 해주신 어르신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산원 꾸벅 매번 산삼마을 행사에 도움을 주시는 모 국악팀에게 감사을 인사를 올립니다 산원이 행사를 준비 할때면 매번 공지머리가 되네요 내년에는 자르고 행사 추진 할게요 ㅎ 당일 최고로 고생 하신듯 형님 항상 건강 하십시요.꾸벅 세월이 흐르니 남는것은 추억의 사진들 이네요 해강선생님과형님 항상 건강 .. 2012. 11. 21.
산삼의 사계 흑산도 아가씨 - 이미자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양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