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경1 산원초 산원의 이야기 바람따라 길따라 산따라 인연따라 그리 살랍니다. 하 하 하 이 점심은 현 대법원 전산실에 다니는 산원의 친동생이 사준 밥이라서 이곳 방에 남겨 둡니다 하 하 하 도심지 와 산원은 아니 어울리는듯 ㅎㅎㅎ 역시 대중교통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요기 지인님 선약이 잇어서리 잠시 당겨 왓읍니다 요기두 ㅎㅎㅎㅎ 기밀 입니다 이시간 이후 잠수 입니다 수고 하세요 2013.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