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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5

칠현산 칠장사 개인산행 에서 산원초 산원 한국의 대표 뱀 꽃뱀 입니다. 계사년 들어 와서 잠시 마음을 추수릴겸 개인 산행을 당겨 왔읍니다, 산행 중에 본 꽃뱀입니다 얼마전 도룡뇽을 보고 도마뱀두 보고 오늘은 드려 꽃뱀을 보았네요, 일반 심마니들은 입산전에 뱀을 보면 바로 하산 한다는 전설이 있지요 그것은 이것 저것 액운이 따른다 하여 이 넘은 그렇게 좋아 하지 않지만, 본인이 생각 컨데 그것은 고정관념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한국의 산삼문화속에 깃든 전설이나 기타 세상사람들이 이해 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지요 요즘 개인적인 일정이 하루가 아쉽게 지나고 있읍니다 ,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 가라는 말이 있듯, 이번주 일요일 행사를 앞두고 몇칠전 불국사를 다녀 오고 , 안성지역 칠현산 칠장사를 잠시 당겨 왔읍니다. 칠현산 아래에 보이는 냉이꽃이 이뻐.. 2013. 4. 22.
2013년 계사년 뱀띠 인생 총운 보기,뱀띠<천문성> 해피송 - 노라조 지나간 일을 후회한다고 오늘밤이 지나가면 어제가 오나 잊을건 잊어 풀때는 풀어 정신없이 뛰어가단 쓰러질거야 워 대체 무슨 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복잡한 일 모두다 신경꺼 신나게 뜨겁게 함께 놀아줄께 이 밤을 다함께 달려보자 구슬땀 비지땀 닦고 놀아보자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대체 무슨일이 너를 괴롭혀 워 한숨쉬는 소심한 너 일루 나와봐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없음 전화해봐 꿀꿀해 기분이 팍 나쁠땐 어떡해 딱하다 내가 놀아줄께 너의 곁에 있어 너의 곁엔 노라조 누굴찾고 있어 내가 노라조 예 워 이 순간을 생각 없이 즐겨봐 워 사랑 명예 돈과 여자 다 잊어버려 날씨가 좋기는 딱 좋은데 갈곳도 놀곳도 .. 2012. 12. 10.
재미로 보는 산원의 삼재 이야기 빗속의 여인 - 김건모 빗속의 여인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재미로 보는 산원의 삼재 이야기 삼재 보는법 12지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 자:쥐/축:소/인:호랑이/묘;토끼/진;용/사;뱀/오:말/미:양/.. 2012. 12. 7.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 무당은 누구일까? 오늘 이글은 한국의 고대 역사속에 나오는 무당에 대한 글이다,종교적인 관념에서 버서난 산원의 이야기 오니 절대성을 갖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무당은 누구일까? 그 옛날 환웅과 환인 환검 마고 이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무속인 무당이었을지도 모른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를 풀어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미완성적인 인간에게 천,지,인 즉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역술한 한마디로 예언가와 철학인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해안을 갖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불안 하고, 미완성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샤머니즘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국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산원은 종교가 있다면 당당히 난 무당이요라고 한다. 두번째 천직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요 ... 세상의 아픔 마..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