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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6

무소유를 원하는 산원 입니다 내일은 해가 뜬다 - 장철웅 내일은 해가 뜬다 내 과거를 말하지 마라 바람처럼 살았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괴로울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무엇이던냐 그 누구도 말하지 않고 내 인생에 괴로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청춘을 말하지 마라 한 순간에 가 버렸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허무할 때가 있을거다 지난 세월에 원망을 말자 돌아서서 후회도 말자 내 인생에 서러움을 술잔 속에 버렸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 미래를 말하지 마라 웃으면서 살거다 언젠가는 맘 먹은대로 달려갈 때가 있을거다 산다는 것이 그런거라고 울다가도 웃는 가라고 돌고 돌고 도는 인생 비바람이 불어와도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2012. 12. 24.
이게 무슨일인가..... 산원방 국운으로 찾아오시는분이 1000명이 넘다니 .,ㅠㅠㅠㅠ 이 기록은 아마도 당분간 갱신되기 힘든 숫자인듯,,,, 12.20방문수1,801 날짜12.19방문수706 날짜12.18방문수731 날짜12.17방문수889 날짜12.16방문수623 날짜12.15방문수663 날짜12.14방문수655 날짜12.13방문수984 날짜12.12방문수778 날짜12.11방문수635 날짜12.10방문수627 날짜12.09방문수705 날짜12.08방문수445 날짜12.07방문수326 날짜12.06방문수163 날짜12.05방문수341 날짜12.04방문수406 날짜12.03방문수359 날짜12.02방문수177 날짜12.01방문수531 2012.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