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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20

국운 계사년 미래 철학이나 사주 그리고 무속인들이 모르는 박근혜님의 사주 중에 이것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 고향이 어디냐고 간혹들 말한다. 또한 그 고향에 형성된 산세를 보고, 이것 저것 풀이를 한다, 박근혜님은 경북의 직지사 근교 민주지산의 화형산의 기를 받고 태어나신 분이다. 하시만 용이 하늘을 날려구 해도 삶 자체가 힘든 고난의 역경인 것은... 얼름이 가득찬 호수에서 어캐 날아 올라 갈수 있을까? 산원이 보는 박근혜님 전체 사주에는 얼름이 녹고,,, 운개가 피면, 날씨는 좋으나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린다, 하여 용이 하늘을 난다. 얼름의 대중의 소리요 운개는 대중의 마음이요 맑은날씨는 대중의 눈물이며 비는 대중의 꿈이다. 비록 앞으로의 삶이 평탄 할수 없어도, 화형산의 기운은 당분간 그 기세를 몰아 만인에게 평안을 줄듯 싶다. 2012년 12월 22일 산원 적음 2012. 12. 22.
이게 무슨일인가..... 산원방 국운으로 찾아오시는분이 1000명이 넘다니 .,ㅠㅠㅠㅠ 이 기록은 아마도 당분간 갱신되기 힘든 숫자인듯,,,, 12.20방문수1,801 날짜12.19방문수706 날짜12.18방문수731 날짜12.17방문수889 날짜12.16방문수623 날짜12.15방문수663 날짜12.14방문수655 날짜12.13방문수984 날짜12.12방문수778 날짜12.11방문수635 날짜12.10방문수627 날짜12.09방문수705 날짜12.08방문수445 날짜12.07방문수326 날짜12.06방문수163 날짜12.05방문수341 날짜12.04방문수406 날짜12.03방문수359 날짜12.02방문수177 날짜12.01방문수531 2012. 12. 21.
2013년 계사년 국운 산원의 생각 각설이 타령 -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미끈 잘이한다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죽은 죽어서 못 먹고 술은 수리수리 잘 넘어간다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품바나 잘이한다 앉은 고리는 등고리 선 고리는 문고리 뛰는 고리는 개구리 나는 고리는 꾀꼬리 입는 고리는 저고리 품바 품바 잘이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저리시구 이.. 2012. 12. 20.
2013년 계사년 국운 2013년 계사년 국운 산원이 보는 내년의 국운 입니다. 또한 토종비결이라도 하셔두 됩니다. 한국에는 많은 무속인이나 무당들이 존재 한다. 그들중에는 참무당이 있고, 국운을 보는 무당도 있다. 이 이야기는 오늘 산원초방에 산원이 태백산에서 본 국운 이야기 이다. 추신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께서는 소설을 보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요즘 tv에 대풍수에 대한 방송이 나오고 있읍니다. 머 그리 대단한 방송은 아니지만 ... 무속인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산원이 얼마전 태백산을 갖을때 이야기 입니다. 산 정상에서 기도를 하고 하산 하여,유일사에서 1박하던 날 밤.꿈이야기 입니다. 정상에 운개가 가득 하고,, 그 운개 아래의 작고, 큰 ,산에서 많은 용들이 승천 하는 꿈을 꾸웟지요. 그중 청룡 백룡..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