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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7

산원초 이시대에 살아있는 산삼문화에 대한 글 산원 적음 오타는 이해 하시구 읽어 주세요 산원초 이시대에 살아있는 산삼문화에 대한 글 산원 적음 1. 산삼의 역사 와 유래 본인이 80년대 초기에 산삼에 대해 알고 싶어서, 이런 저런 서적을 찾아 보았읍니다. 하지만 당시, 시중에 나온 산삼에 대한 전문서적이 없었던 시절 문득 생각이 난것이, 우선 산삼의 역사는 어디서 부터 시작 되었을까?고민 한적이 있읍니다, 하여, 그 당시 한국의 향토지를 구하여, 각 지방의 문헌을 공부 중에, 이런 저런 많은 산삼에 대한 전설이나 구전등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이것이 산원의 첫 입문의 시작 이었읍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산삼의 발원지는 어디일까? 구전에 의하면 전라남도 화순군 일대 모후산이 최초의 발원지라고 전해지고 있읍니다, 이 또한 확실한 근거는 없지만, 산삼을 취급 하는 .. 2013. 6. 14.
한국의바른산삼문화알리기 행사를 정치1번지 국회에서 한번 하겠읍니다. 안녕 하세요 한국산원초산삼협회장 산원입니다. 지난달 4월행사를 개인사정과 함께 기타 사유로 여러 유저님들과 지인님께 송구함을 전하면서. 5월 25일 토요일 서울 정치1번지 국회강당에서 한국의바른산삼문화 알리기 행사을 거행 할것입니다. 이 부분은 다음주 월요일 이나 화요일 최종 확정되면 , 협회 공문과 함께 산원초방에 공지 하겠읍니다. 2013년 5월 3일 산원 삼가 2013. 5. 3.
산삼문화를 위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일어나 -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 순.. 201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