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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2

오늘 마지막 네번재 이야기 장풍에 대한 산원초 산원의 이야기 입니다 세상은 과학으로 풀수 없는것이 자연에는 무진장 많습니다. 우리가 ufo에 대한 것두 이와 같다고 하겟읍니다. 이 이야기는 경북 영양군 소재 일월산에서 잇엇던 산원의 이야기 입니다. 그날 본인과 함께 잇엇던 5사람들과 그 주변에 함께한 수십명의 사람들과의 이야기 입니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벽과 벽을 통과애서 사람이 그냥 넘어 가는것을 본 사람들이 잇을것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장풍 이라고 글을 적엇지만 , 그냥 기공 이라고 하는것이 맞을것 같고 , 본인은 천기의 기운을 한곳에 모아서 보내는 내공이라고 하겟읍니다. 이런 글을 적으니 정말 무술 하는 사람 같기두 하고 도사 같기두 하구 그렇네요 하 하하 그런데 오늘 적은 글 4개는 정말 산원이 살아 오면서 경험한 글들이오니 그냥 재미로 읽으시기 바랍니다. 일월산.. 2013. 1. 6.
산원이 경험한 신명의 기운를 무속인들은 사슬 받기라고 한다 오늘은 재미로 보는 무속인의 세계 게시판에 그 첫 글로써 사슬에 대한 부분이다, 이것은 산원이 경험한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라고는 하지못하다.본인이 30년 세월동안 우리나라의 허리 일명 백두대간을 종주 하면서,그 구간 구간에서 많은 무속인들을 접하고,또 진정한 기도정진하는 참무속인들을 많이 본다, 또한 굿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다, 하여 오늘은 본인이 생각하는 신명이 정말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다. 요즘 같은 21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속인을 찾는다 , 아마도 우리나라에 무속인들이 3만명은 넘을 것이다 . 그 중에 진정한 참 무속인 무당은 잇는것일까? 산원 생각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 사슬 받기란 나 역시 해본적이 많다, 그 사슬을 받을때의 기운은 그 무엇이라고 표현 하기 어렵지만 오늘 첫 글로써 사슬.. 2013.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