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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12

본인의 실수로 삭제되엇던 글이 운영자방에 서식으로 다시 돌아왓네요 오늘은 기분 좋은날 박근혜 대통령님이 이글을 보신다면 하 하하 감사 합니다. 사람은 태어나면, 고향이 어디냐고 간혹들 말한다. 또한 그 고향에 형성된 산세를 보고, 이것 저것 풀이를 한다, 박근혜님은 경북의 직지사 근교 민주지산의 화형산의 기를 받고 태어나신 분이다. 하시만 용이 하늘을 날려구 해도 삶 자체가 힘든 고난의 역경인 것은... 얼름이 가득찬 호수에서 어캐 날아 올라 갈수 있을까? 산원이 보는 박근혜님 전체 사주에는 얼름이 녹고,,, 운개가 피면, 날씨는 좋으나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린다, 하여 용이 하늘을 난다. 얼름의 대중의 소리요 운개는 대중의 마음이요 맑은날씨는 대중의 눈물이며 비는 대중의 꿈이다. 비록 앞으로의 삶이 평탄 할수 없어도, 화형산의 기운은 당분간 그 기세를 몰아 만인에게 평안을 줄듯 싶다. 2012년 12월 22일 산원 적음 2013. 2. 26.
신장기에 신내림에대한 산원의 견해 산원초 오늘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시대의 무속인들을 99퍼샌트가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 하는 산원입니다, 그 중에 산원도 사기꾼일수도 잇겟지요 하 하 하 하지만 분명한것은 그 1퍼샌트 않에는 진정한 무속인이 포함 되기에, 오늘 강원도 가리왕산을 당겨 오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 봅니다, 사람들 마다 다 타고난 삶이 잇고 ,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든 그 분야에 미쳐 본 사람만이 그 분야의 대가 라는 소리를 간혹 듣기도 합니다. 또한 진정한 무속인이라면, 점사를 보고, 굿을 해라, 부적을 써라, 라는 둥 이런 부분을 잘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사람들 마다 신 기가 없다면 죽은사람과도 같은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누구에게나 신 기운은 다 잇읍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이지 않는 작은 기운이기에 어캐.. 2013. 1. 6.
산원이 경험한 신명의 기운를 무속인들은 사슬 받기라고 한다 오늘은 재미로 보는 무속인의 세계 게시판에 그 첫 글로써 사슬에 대한 부분이다, 이것은 산원이 경험한 부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이라고는 하지못하다.본인이 30년 세월동안 우리나라의 허리 일명 백두대간을 종주 하면서,그 구간 구간에서 많은 무속인들을 접하고,또 진정한 기도정진하는 참무속인들을 많이 본다, 또한 굿하는 모습도 많이 보았다, 하여 오늘은 본인이 생각하는 신명이 정말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다. 요즘 같은 21세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무속인을 찾는다 , 아마도 우리나라에 무속인들이 3만명은 넘을 것이다 . 그 중에 진정한 참 무속인 무당은 잇는것일까? 산원 생각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 사슬 받기란 나 역시 해본적이 많다, 그 사슬을 받을때의 기운은 그 무엇이라고 표현 하기 어렵지만 오늘 첫 글로써 사슬.. 2013. 1. 6.
왜 산원말을 그렇게 쉽게 생각 하는지 마음이 아프다. 오늘 문득 일월산에서 기도를 하고 잇는데 망자가 와서리 미안 하네 라고 하며..가셧다. 그냥 마음이 아프다. 이사진은 2011년 모 산삼동우회 초빙에 참석한 사진이다 바로 위에 잇는 벙거지 모자를 쓴 사람이 산원이다 이날 그 자리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신 모님께 저가 이런말을 한적이 생각이난다. 내가 어느날인가 오대산을 산행 하면서 정말 귀한 버섯 그렇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몇천만원 가는 버섯을 보고 , 산원이 그 버섯을 포기를 햇다 왜냐면 그 버섯에 살의 기운이 보엿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날인가? 그 버섯 사진은 인터넷에 올렷더니 그 버섯을 탐 하여 돈을 멍청 벌엇다고 하더라 하지만 산원이 분명이 그 버섯은 손되면 아니 된다고 이 먹거리 음식을 함께 하면서 말햇다 , 고인이 되신분께는 좀 그렇지만.. 2013.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