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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대한 역사 와 문헌에 대한 공부 내용 영주해삼(瀛州海蔘), 봉래해송(蓬萊海松), 방장해인(方丈海印) 바다 해(海)가 들어간 이유는, 바다 가운데 있는 땅이라는 의미로서 특히 지금의 대한민국(조선 마한 땅) 땅을 가리키는 것이 된다. 영주는 바다 가운데 있는 땅, 봉래는 쑥이 많이 나는 땅, 방장은 옥이 많이 나는 땅의 뜻이다,... 영주산, 봉래산, 방장산을 하나로 부르면 삼신산(三神山)이며, 지금의 백두산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특히 (삼한)조선지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고(단군)조선 지역을 가리킨다. 영주라는 땅으로 바다 가운데 땅에서 나는 인삼(산삼)이 영주해삼으로 삼령근, 삼근영초, 불사약, 방삭초 등으로 부르며, 봉래라는 땅으로 바다 가운데 땅에서 나는 소나무는 곧 잣나무로 봉래해송이며, 잣나무의 씨가 곧 잣으로 오엽서실이라 하고.. 2014. 5. 29.
강원도 홍천 산행을 마치고 2014. 5. 29.
2013년 10월 광안불꽃축제 황령산에서 2014. 5. 29.
산삼에대한 역사 문헌 공부 고조선 시대 특산물 산삼 [삼령근, 인삼, 삼근영초, 영주해삼] ...삼령근을 영주대여의 골에서 얻으니 인삼이며 영주해삼이라고 부른다. 능히 삼덕을 보존하고 돌아간다. 대개 인삼은 기수격을 갖추고 자삭의 방면에서 난다. 반드시 장생하니 40세를 1기로 하여 잠을 자며 쉬는데, 13기를 1삭으로 하여 정기를 축적하고 4삭을 지나 씨를 맺어 화생한다. 이러한 것은 부도의 땅이 아니면 얻을 수 없다. 그리하여 방삭초라 하는데 세상에서 불사약이라고 부르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것이 비록 뿌리가 작다고 하더라도 부도의 땅에서 난 것은 모두 신령스런 효험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신시에 오는 사람은 반드시 이를 구한다. 대저 삼근영초 인삼과 오엽서실 잣과 칠색보옥 부인(옥부적)은 진실로 불함 삼역의 특산물이며 사..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