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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25

산삼 심봤다 2013. 5. 14.
산원초 지킴이 산원의 산행일기 003 그래두 명색이 심마니 인데 산신 할베에게 인사는 올려야 겠지요. 마음으로 정성을 올리고 입산 하였읍니다. 그리고 이렇게 산신전에 음식을 올리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가 무엇일까요? 이것 입니다. 저가 이 제물을 다 먹겠습니까? 하 하 하 그것이 아니옵고.... 이 음식을 가방에 메고 가는것은 작년 겨울동안 이곳 터전에 날짐승 들짐승 얼마나 배고팟겠어요 다 산으로 뿌리고 왓읍니다. 이 음식들 날 짐승이나 들짐승들이 먹고 ... 산원을 기억이나 해 줄련지 모르겠네요 하 하 하 또한 산원은 지금 까지 산행을 하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내가 배풀고 작은 산의 약초를 가져 왔지요. 하여 세상에는 절대 공짜가 없읍니다. 2013. 4. 4.
산원초 이야기 산원이 보는 산삼시장 그리고 산삼의진실 그 뒷면에 숨겨진 이야기 2편 2013년 계사년에 들어 와서 다시금 산삼에 대한 산원의 견해를 적어 봅니다 이글은 미리 알려 드리지만 산원의 생각일뿐 절대성은 없읍니다. 올 한해는 산원이 산삼에 입문 한지 30년이 조금 넘엇읍니다. 항상 새해가 밝아오면 산원의 넋두리방에 산삼문화에 대해 알리고자 본인의 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또한 올해는 겨울 추위가 심하고, 새봄을 기다리는 어린마음으로 하단의 글을 적어봅니다 . 또한 인터넷이란 대중적인 통신 소통이 들어 오면서 우리의 산삼문화 역시 여러 계층에서 바라보는 견해가 많고, 오늘 적는 글은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산삼에 대한 산원의 마음의 글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산삼의 정의 이 부분은 국어사전에 이렇게 적어 놓앗읍니다, 깊은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모든 삼을 산삼이라고 한다, 본인생.. 2013. 2. 13.
산원초 이야기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 산원의 지난글 중에서 ~1편 산삼 그것이 알고 싶다? 이글은 단지 산원의 생각 일뿐 21세기에 살면서 산삼과 약초를 공부 하는 사람들께서는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임진년을 맞이 하면서 세상 무척 바리 바리 갑니다 . 지난 10년 세월을 보내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인터넷 다음 카페와 네이버 기타 모든 웹 활동은 이제 겨우 10년을 좀 넘엇을것입니다. 그 10년 세월동안 많은 것을 변화 시켜고. 산삼을 취급 하는 협회나 약초 카페 그리고 방송과 언론 매체 정말 말도 많았던 지난 시간들을 우리는 어케 생각 해야 하나? 약초를 채심 하던 산삼을 채심 하던... 산원이 생각 하는 부분들을 짧게 나마 적어봅니다. 이제 몇달 잇으면 산삼철이 다가 옵니다. 아... 또시작이구나... 하는 생각이 납니다. 봄이되면 전국에 수많은.. 2013.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