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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반야심경9

한라산 산행을 마치고 한끼 때웁니다.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 강혜윤 & 지허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오묘한 반야바라밀다를 닦으실제 몸과 마음의 욕망이 모두 공한 것임을 비추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느셨느니라 사리자여 삼라만상이 공한 것이며 공한 그 모습이 삼라만상이니 () 생각 욕망 의식 마음의 작용도 또한 공한것이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공한 모습에는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없으며 더러웁거나 깨끗함도 없으며 늘어나거나 줄어듦도 없나니라 그러므로 공의 세계에는 이렇다 할 실체도 없고 감정도 생각도 욕망도 의식도 없고 공함의 주체도 없으며 빛깔이나 소리나 냄새나 맛이나 촉감의 관념도 없으며 그러한 것들의 모든 상대 또한 없느니라 고로 미혹된 어리석음도 없고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것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으며 끝내 늙.. 2014. 8. 18.
고생문이 앞에 있는데 ,,, 그래두 웃자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 강혜윤 & 지허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오묘한 반야바라밀다를 닦으실제 몸과 마음의 욕망이 모두 공한 것임을 비추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느셨느니라 사리자여 삼라만상이 공한 것이며 공한 그 모습이 삼라만상이니 () 생각 욕망 의식 마음의 작용도 또한 공한것이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공한 모습에는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없으며 더러웁거나 깨끗함도 없으며 늘어나거나 줄어듦도 없나니라 그러므로 공의 세계에는 이렇다 할 실체도 없고 감정도 생각도 욕망도 의식도 없고 공함의 주체도 없으며 빛깔이나 소리나 냄새나 맛이나 촉감의 관념도 없으며 그러한 것들의 모든 상대 또한 없느니라 고로 미혹된 어리석음도 없고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것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으며 끝내 늙.. 2014. 8. 18.
적멸보궁 사진 우리말 반야심경 독송 - 강혜윤 & 지허스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오묘한 반야바라밀다를 닦으실제 몸과 마음의 욕망이 모두 공한 것임을 비추어 보시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의 바다를 건느셨느니라 사리자여 삼라만상이 공한 것이며 공한 그 모습이 삼라만상이니 () 생각 욕망 의식 마음의 작용도 또한 공한것이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공한 모습에는 생기고 없어지는 것도 없으며 더러웁거나 깨끗함도 없으며 늘어나거나 줄어듦도 없나니라 그러므로 공의 세계에는 이렇다 할 실체도 없고 감정도 생각도 욕망도 의식도 없고 공함의 주체도 없으며 빛깔이나 소리나 냄새나 맛이나 촉감의 관념도 없으며 그러한 것들의 모든 상대 또한 없느니라 고로 미혹된 어리석음도 없고 어리석음을 벗어나는 것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으며 끝내 늙.. 2014. 1. 27.
2014년 갑오년 국운 갑오년 한해 나라의 대운이 들어 올듯 합니다, 초봄 여름 가을 겨울 초봄 3월과 4월 까지는 ~~~ 여름 가을 겨울 2014년 갑오년 청말띠 해라고 합니다. 새해에도 항상 복된날이 가정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갑오생 진리는 하나요 둘일수 없다. 그러므로 진리를 안 사람은 다투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진리를 찬양하고 있다. 자기의 반대 의견을 가진 자는 어리석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진리에 이른 완성자처럼 생각하고 있다. 또 자신을 완벽하다고 여기며 현자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끝없이 언쟁이 일어 난다. 그러나 이 모든 편견을 버린다면 세상의 모든 언쟁은 종식될 것이다. 산은산이요 물은물이로다 백두대간의 정기가 왕성 하겠다 안녕 하세요 산원초 방 지기 산원 입니다. 2.. 2013.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