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나라 - 한돌
산삼을 심어보자 산삼을 심어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보자 흔들리지 않게
산삼은 다 캐 먹고 인삼이 남았구나
그나마 농약에 찌들은 인삼이 판을 치네
허우대는 멀쩡하지 희멀건 인삼이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모습인걸 그대는 아는가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사라지는 산삼이여 나약해진 내 겨레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나 우리는 누구인가
병든 내 나라여 신음하는 내 나라여
어디가 그렇게 아픈거냐 산삼이 없다더냐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이 산 저 산 모두 산삼밭이 되는 날
허약해진 내 나라 내 겨레 되살아 나리라
백두산에 산신령님 지리산에 산신령님
이제는 하나가 돼야지요 통일을 해야지요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기 산삼에 대한 소견과 생각은 산원의 견해 이오니 절대적이라고 말할수 없으며 참고만 하시면됩니다, 작년과 올해에 한국 자연 산에서 채심한 산삼과 장뇌삼에 대한 자료를 개인방에서 가져와 간략한 소견서를 적어 봅니다. 또한 이 글에선 기존 한국 산삼에 대해 일반인들 기준으로 작성 하였으며 , 명칭에 대한 부분은. 천 지 인 즉 천종개열 과 지종개열 그리고 인종 개열로 크게 나뉘어 그 천 지 인의 아래 이어 지는 산삼들에 대한 글입니다.
또한 천종과 지종 인종에 대한 설명 입니다.
천종이란 ~ 한국의 뿌리 즉 순수종으로써 대를 이어온 산삼을 지칭 합니다. 산원은 30년 동안 딱 3번 보았읍니다,
지종이란 ~ 인종의 씨앗이 1대 2대 3대 자손은 뿌리어서.. 대를 많이 걸치게 대면 천종에 가까워 지는 산삼을 말합니다 즉 대를 많이 거치면 자연 친화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인종이란 ~ 한국의 자연에서 인삼종과 기타 모든 산삼을 의미 합니다.
요기 까지가 간단한 산삼에 대한 설명이고. 전문으로 산삼을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산삼문화 부분은 정말 어렵습니다. 예>뽕상황버섯이라 하면 산뽕나무에서 나는것이라 단 하나의 버섯 이기에 그것으로 인지 하지만... 기타 버섯도 동일 .. 이 산삼 이란 무궁무진 하여 ,,, 사람도 그 조상대 부터 뿌리가 있듯 이 산삼역시 그렇하기 때문입니다. 산원이 다른 사람의 족보를 보지 않았는데 어캐 그 사람들의 내력을 알수 있겠 습니까? 하여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이 산삼 시장 입니다. 하지만 . 이시대를 사는 한사람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올바른 가치관과 견해로 후손들에게 작게 나마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늘도 이렇게 두서 없는 글 남기어 봅니다.
2012년 12월 5일 산원 적음
상기산삼은 인종에 속하는 자연 2대산삼으로 심령은 10년전후 입니다
이글에서는 전후는 2년 3년 이며 추정 입니다.
상기산삼은 인종의 2대 심령 이또한 10년 전후
천종산삼은 아니며 천종산삼을 닮아가는 지종삼 계열 입니다 심령은 20년 이상 30년 사이 추정
천종산삼은 아니며 천종산삼을 닮아가는 지종삼 계열 입니다 심령은 25년 이상 추정
상기 삼과 동일한 산삼
인종에속하는 자연 2대 산삼 입니다.
자연산삼이란 말과 야생산삼이라는 말은 같은말이며 학계에서는 이 자연산삼과 야생산삼을 산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한국사전에 보면 자연에서 자생하는 즉 산에서 자생하는 모든 삼을 산삼이라고 적어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에 산에서 나는 자연삼이 모두 산삼 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산행을 하다가 보면, 정말 많은 종류의 산삼들이 채심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산삼 야생산삼으로 이름한 인종은 자연 1대삼 입니다 즉 대를 걸치지 못한 야생삼입니다
자연산삼도 그 종류가 대를 걸친삼과 대를 걸치지 못한 삼으로 나뉘어 집니다
상기 산삼은 감정 의뢰 들어온 산삼들인데 채심자는 같은산에서 채심한 산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상기산삼 7뿌리중 자연산삼과 장뇌산삼 그리고 이식산삼이 포함되어 잇읍니다.
이식산삼이란 .. 일명 작업삼이라고 한는데.. 요기선 생략 합니다
지종산삼 계열에 심령은 30년 정두 추정 합니다
자연1대 산삼으로 보는견해와 장뇌산삼으로 보는 견해가 있읍니다. 본인은 자연 1대삼으로 추정 합니다
상기 산삼과 동일 합니다
자연 2대 산삼으로 추정 합니다
자연 2대 산삼이며 나이는 20년 이상된 삼으로 자연 친화 가 되어 가는 산삼 입니다. 일면 야생산삼이라고도 합니다
자연1대 어린산삼으로 보는 견해와 장뇌산삼으로 보는 견해가 있읍니다. 이또한 산삼은 실물감정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사진상의 감정은 약식감정과 소견서로 그 산삼을 평가 합니다.
상기에 잇는 사진이며 야생산삼 자연산삼 그리 불리우며, 심령, 여기서 심령이란 나이를 말하며 20년 추정 합니다
이산삼은 자연산삼이나 장뇌산삼으로 보는 견해가 있읍니다 본인생각은 자연1대산삼으로 추정 합니다
상기산삼은 천종산삼은 아니지만 전종산삼을 닮아가는 지종산삼입니다 심령은 40년 이상 50년 전후 입니다 그 내력은 실물감정에서 소견서가 발부 된 산삼 입니다. 즉 좋은 산삼은 산삼의 구가 3개에 15엽 그리고 삼대는 짧으며, 노두가 어는 정도 생성 되어 있고 기타...
상기 산삼은 휴면 산삼 입니다 휴면이란 잠을 자다가 나온 산삼 이라는 뜻입니다
상기 산삼과 동일한 사진
채심자가 자연산에서 채심한 산삼 이지만 장뇌삼에 가깝습니다..그렇다고 그분이 장뇌밭을 간것이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이와 같은 삼들이 자연에서 많이 채심 되고 있기때문에 전국에 각 협회 단체가 존재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
이또한 동일한 사진
가족삼으로 채심된 산삼 입니다 . 사람으로 말하면 아들 손자 할아버지 이런.... 과정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자연산삼 입니다
이 사진도 동일 합니다
자연 2대 산산 입니다
천종산삼에 가까운 산삼으로 보는 견해와 장뇌산삼으로 보는 견해가 있읍니다
자연산삼 야생산삼 입니다
자연산삼이라고 하여도 되고
야생산삼이라 하여도 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명칭이 정해 지지 않았읍니다.
또한 참고로
산양산삼 과 장뇌산삼은 같은 말입니다.
사람이나 지역에 띠라서 산양산삼이라고 부는곳과 장뇌산삼이라고 부는곳이 있지만 다 같은 말입니다.
혹시 상기 내용중 오타는 알아서 읽으시고 궁굼한 사항은 댓글 주시면 답변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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