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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 종주국에 산삼이 없다.
[산삼 종주국에 산삼이 없다?]
산삼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산삼이라는 이름이 인삼, 산양삼에 밀려 공식명칭에서 사라졌는데, 이 산삼이라는 이름을 되찾기 위해 한국산원초산삼협회 박영호 회장(49세, 남)이 일갈하였다.
현재 산삼시장은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세계시장이 70%를 찾지 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중국이 20%, 한국과 기타 아시아권은 10%에 불과하다.
이러한 시장점유율은 고려인삼의 종주국이 세계시장에 야생산삼(와일드진생)의 자리를 내어 준 것과도 같다.
이에 한국산원초산삼협회 박회장은 산삼의 종주국의 산삼 이름을 찾기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의 현행 법체제는 인삼과 산양삼 부분은 체계를 갖추었고, 최상위에 있는 산삼은 아직 그 체계를 잡지 못하여, 해마다 산삼과 관련된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 나고 있는 바, 박회장은 이러한 미흡한 법제를 체계화 시키고자 국회행사와 기타 알림 행사를 진행해 왔고, 이에 21세기에는 산삼의 종주국인 한국이 세계시장에 우뚝서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강력히 주창하였다.
산삼의 역사는 고려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서기전2333년에 건국된 단군조선의 3대 특산물의 하나로서 기록될 만큼 유서가 깊으며, 다른 약초에 비하여 산삼의 탁월하고도 영험한 효능은 지금까지 신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든 산약초의 대표이자 최고의 선약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땅에서 그 이름이 사라지고 산양삼과 인삼이라는 이름만 남았다는 것이 정말 잘못된 현실이라고 박회장은 한탄한다.
또한 현재 수입과 관련하여 농산물 개방으로 인해 많은 산삼들이 수입되었고, 이를 통해 전통심마니와 산약초꾼들에게는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박회장은 2014년 7월경 EBS 극한직업과 기타 방송에 수차례 출연하면서 산삼과 약초 그리고 이 분야의 공인이 되었고, 본지와 전화통화에서 산삼의 종주국 한국에는 산삼이라는 이름이 사라졌다, 산삼이라는 이름을 되찾아 새로운 산삼의 역사를 써야 하지 아니 하겠는가?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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