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하고 앞만 보고 달려온 97일째 되는날 산원이 보는 결산 보고 입니다, 오늘 이시간 현재 산원초방 산원의 방문객 누적 49,800명
시작한날 2012년 10월 말 그리고 11월 12월 2013년 1월 27일 3일만 잇으면 100일이 되어 가는데, 토탈 하루 500명의 유저님들이 산원방을 찾아 주셧읍니다, 부족함이 많앗던 지난 몇달을 돌이켜 보면서, 이제는 앞만 보고 달리지 아니 하고, 동서남북 모든 방향을 보면서 지난글을 다시 보고,새로운 유저님들과 소통도 하면서 천천히 걸어갈까 합니다,
티스토리의 장단점이 무엇이지 알앗고, 산원방에 큰 변화 하나는 네이버 검색유입이 되엇다는것과, 본인의 글들이 이제는 많은 유저님들계서 읽을수 잇게 되었다는것, 이것 저것 지천명의 나이를 앞두고 , 삶에 큰 깨닫음을 얻었읍니다,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일을 꾸준히 쌓아 간다면, 아마도 새롭게 시작 하시는 티스토리 유저님들도 많은 새로운 벗님들을 만나지 않을까 ? 혼자 생각해 봅니다.
또한 계사년 1월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앗고, 오늘 부터 몇칠은 아마도 접속을 하지 못할것 같읍니다. 또한 아래의 정보를 보시면, 이곳방에 97일동안 376개의 글을 적엇고, 댓글이 1000개가 넘엇으며.... 방명록에 기록된 좋은 벗님들과 소통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듯 합니다, 단지 아직두 트랙백에대한 의미는 잘 모르지만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트랙백 친구님들도 많이 사귀고 싶으며....
티스토리를 처음 접햇을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좋은 글들과 산원의 살아온 모습들을 진실되게 적어 나가겟읍니다.
본인이 다음주 월 화 수 이렇게 3일은 이글로써 휴무 합니다.
또한 아마도 오늘이 이곳방 50,000명이 넘어가는 날이 될듯 싶습니다.
나의 노력의 댓가 와 열정의 댓가 이구, 자랑도 뽑냄도 아닌,
100퍼샌트 진실된 글만 적엇다고 말할수 없지만, 최대한 노력 햇다고,유저님들께 산꾼의 삶을 이렇게 나마 전할수 있음이 기쁘고,두서 없는 글들이 많앗지만 감사 하게 생각 합니다, 또한 100일째 되는날 부터 하나 하나 다시 써내려 갈것을 약속드리면서, 몇칠 휴가를 당겨 오겟읍니다,
감사 합니다.
2013년 1월 27일 아침 산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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