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의 명인이 다 되어가는 산원이 용문산 자락에서 꽝치고 다시 단양 구인사 뒷산을 당겨 왓읍니다.
이른 새벽에 산신할베에게 인사 드리고 땡깡 아닌 땡강을 부려 아직 잠자고 있는 심을 업둥이 해 왔읍니다.
묻지마 산행 하 하 하
산삼에 대해 아시는 분이나 모르시는분이나 와 ~~~~~~~~~~ 우 하실 산삼 입니다.하지만
이런 심을 보기 까지는
정말 묻지 마십시요.
말로는 다하지 못할 사연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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