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을 앞둔 부친께서 初心을 잊으면, 자식을 떠나서 草心이 아니라고 햇다. 그란데 산꾼이 산삼을 취급하면 사기꾼이 된다고 햇다. 하여 사람들은 약초꾼 삶을 선호 한다. 사유는 산삼은 가격이 책정 되지 않아서 이다. 그래서 나 草心은 사기꾼 소리도 많이 들엇지만, 그렇다고 이시대의 산삼문화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기위해 사기꾼 소리을 들어도, 난 항상 처음 시작한 마음 그대로 살것이고, 최근 몇년동안 사기도 많이 당하고, 손해도 보고, 소수의 사람들에게 욕도 먹고 햇지만 , 이것이 인간사 모습 인 것을 어찌 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