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을 돌이켜 보면서 4월 한달의 아쉬운점 과 반성
작년말 부터 계사년 4월 행사를 준비 하였고, 세상은 역쉬 개획과 실천이 마음 먹은 데로 되지 않음을 또한번 늦껴 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지난날을 반성 하지 아니 하고서는 다가오는 미래에 또다시 전처를 겪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 본다.
4월달에 이루지 못한 부분 과 본인이 약속한 행사 그리고 이 모든 현실적인 부분은 다음달 5월로 연기 하면서.
새로운 한달을 준비 해 봅니다.
과정은 좋았으나 그 결과가 미약 하고, 실천에 옵기지 못한 부분은 5월 중순경에 새롭게 정립하여. 우리나라 산삼문화 바로 알리기 행사를 준비 할것 입니다.
또한 이곳 산원초방도 이제는 많은 유저님들과 지인님들께서 찾아 주시고, 이곳 방이 지금 이시대를 살아 가는 모든 분들에게 잠시의 휴식 공간이 되길 기원 하면서 ,,,,,
짧게 나마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2013년 4월 30일 산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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