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산원의 잠수 번개는 빠르답니다 산원초 산원 삼가

 

 

아침에 가까운 경북쪽 야산 하나 훌딱 타고 왓읍니다, 걸어가는 길목에 보이는 자연 노상딸기밭 사진 한컷

 

딸기 꽃도 하얀색이네요

 

박나무에 박이 주렁주렁 열리듯,,, 딸기 밭에 딸기가 주렁 주렁 달렸답니다

 

산행 중에 보이는 붓꽃입니다

 

능선에서 한컷

 

능선을 타고 내려 오는 보이는 아직 어린 삼구심 한채

 

어린 오행심두 보이구요

 

삼구심은 다 갖추웠지만 심령이 10년도 되지 않을듯 하여 눈팅만 하고 하산 합니다

 

그래두 사진 한장은 남겨 야겟지요 하 하 하

 

삼구심 가족으로 보이는 사행심과 각구 반 9엽입니다 야들도 아직 어린 산삼 입니다

 

하산길에 그느므 까마귀가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는데도 ㅎㅎㅎ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로 하산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