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11.08 한소절
  2. 2012.11.21 열정과 패기
  3. 2012.11.21 한국의 산삼 문화에 대한 글중에서 산원 생각 입니다
2013년 계사년 기록2013.1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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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한소절

 

카페 글 중에서

 

아무리 옳은 내용을 토로하더라도 불손하다거나 예의에 어

 

긋나는 말이나 모양새를 보이면


얼굴을 찡그리고 등을 돌리게 됩니다.


내가 토로하는 내용이 어긋나서 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더

 

라도 진실로 겸양이 느껴지면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

 

니다.

저는 이곳에서 연세가 드신 어떤 분의 겸손한 말씀과 태도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배우고 있습니다.

내용의 옳고 그름,

나의 견해와 같고 다름을 떠나 인내하실 줄 아는 태도,

노여워할 일일지라도 노여워하지 하지 않고 슬기롭게 넘기

 

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주장과 견해를 당당하게 밝히는 분들

 

에게서 감동을 받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모두가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똑 같을 겁니다.

 

앞서 쓴 글에서 말한 바 있듯이 다른 나라와 운동 경기를 할

 

때 우리나라가 이기기를 누구나 한마음으로 바라면서 응원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나 종교는 이와 달라 견해의 차이가 생기면 상대

 

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 나만 옳다고 주장하는 데서 피가

 

터지고 감정이 터집니다.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대적인

 

옳음은 다수의 견해에 의해

 

드러나기도 하고 인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견해가 옳은 데도 다수에 의해 뭉개지고 묵살되는 경

 

우도 때에 따라서는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얼굴도 모르고 그 사람의 면면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고

 

감정을 상하게 하는 점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에게 그런 점이 있었다면 지금 이 글을 통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래 님께서 말씀하신 점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하

 

고 공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자신이 공감하는 글에는 공감의 댓글을

 

달아 함께 그 공감을 공유하고 그렇지 못한 글은 그냥 통과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이 방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론의 방이 아니고 토로의 방이라 말 그대로 토로하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것을 토로하든지 내 뜻과 맞지 않고 내 생각과 어긋나

 

면 못 본 것으로 해 버리면

 

아무 탈이나 잡음이 없을 것입니다.


 

차제에 우리는 다 같이 감정을 절제하면서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글을 읽고 쓰면서 서로 화목하게 지냈으

 

면 좋겠습니다.

 

원수진 일도 없고 질 일도 없습니다.

 

다만 정치를 잘 하고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런 문제가 일

 

어나고 있을 뿐이라 싶습니다.

 

잘 되자고, 잘 하자고 하는 일에 우리끼리 감정상해 가면서

 

적을 만들고 적대감을 키워나갈 필요가 있겠습니까?


내 새끼들이 조금은 더 자유롭고 더 넉넉한 세상이 되어 살

 

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온 말들이고 걱정일 뿐 다른 무엇이

 

있겠습니까?


물난리에 더위에 어수선하여 힘들고 짜증도 날 겁니다.

 

그렇지만 머잖아 올 맑고 파란 가을하늘을 생각하며 조금씩

 

만 더 배려하면서 이 여름을 이겨 나갑시다.

 

다 잘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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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심 草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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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기록2012.11.21 16:42

 

 

 

추신:상기 이미지는 인터넷 검색에서 펌 햇읍니다, 이미지 저작권이 있다면 삭제 하겠어요.

 

산원이 인터넷 만화 중에 가장 많이 보고, 1편 부터 최근 까지 전부 본 만화가 있다면, 이 만화 이며, 저자가 일본 분이라서 좀 그렇지만, 그 내용은 정말 지금을 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명언을 많이 남기는 만화 입니다.

 

바보처럼 보이고,좀 더떨어져 보이고, 그렇면서도,자신만의 색갈로 꿈을 찾아 가는것...

 

요즘 강남스타일 싸이가 문득 생각나네요,하 하 하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실것이고, 오늘 저가 이 글을 적은 사유는 우리가 살아 가면서 무엇을 하든,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항해 미쳐야 한다것입니다.

 

즉 수많은 시행 착오가 있더라도 , 도전 하고,  자신의 열정과 패기가 살아 숨쉬는 순간 까지 달려 간다면, 우리네 삶은 참 아름답지 않을까 ? 생각 해 봅니다.

 

또한 세상에는 수많은 배움의 길들이 있고, 뭇 사람들이 어떤 길을 가더라도, 자절 하지 마시고,,, 일어나서 .. 달려 간다면, 한시대를 산 사람으로 이름 하나 남기고 가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시고, 건강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산원의 넋두리 였읍니다.

 

이글 읽어 주시는분 항상 건승 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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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심 草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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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임진년 기록2012.11.21 09:42

 

 

무조건 - 소명

달려 달려 달려 달려
OK PARTY LET'S GO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무조건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무조건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무조건이야
짜짜라 짜라짜라 짜짜짜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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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이글은 몇해전 본인의 넋두리로 작성한글이오니 절대적이지 않음을 고지 합니다. 한국의 산삼 문화를 새롭게 쓰고자 노력 하는 산원 입니다.꾸벅

2000년도 들어 와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카페 기타 인터넷 문화가 세상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그후 카페 문화가 활성화 되기 시작 했고,2000년초 여러 카페에서 산행과 산약초 및 약초산행이 활발 했고,자원보호차원에서 삼씨를 산으로 돌려주기 행사도 간혹 있었다 .그리고 2003년 당시 본인이 앞으로 10년 후에는 전국 산 에서 많은 삼들을 보게 될것이고... 그 삼들을 접 하는사람들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감안해야할것이라고 인터넷상에 올린 글들이 생각 난다.

 

그로 부터 10년 세월이 지났다.

 

80년대,90년대 는 그나마 산을 통해 생계를 유지 하던 심마니들은 자연 그대로의 산삼씨를 자연으로 돌려 주고,자신만의 구광자리를 만든 것은 나역시 인정 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2000년 초기 부터 후반 까지 자연보호라는 명목 아래 이산 저산 삼씨를 뿌린것이,결코 자원보호 차원이란 말인가 ?

 

토종 삼씨가 산으로 갖다면 그나마 좋았을것인데... 그 문제의 삼씨이다 . 당시 초심자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삼씨를 뿌렸지만,그 삼씨 중에는 인삼종,장뇌종,중국종,화기종,기타 여러 종의 씨가 산으로 심어 졌고.

 

그로 인해 현제와 앞으로도 그 삼들이 채심 될것이다.물론 자연 토종산삼도 채심 되겠지만....그로 인해 기존 협회와 산삼을 감정 하는 사람들이 더 고심을 하고 ...

 

감정 하는 부분도 더욱 어렵게 되었다 즉 자연 친화로 인해 인삼종이 산삼종과 비슷해지고,장뇌삼 씨종은 더 그렇되고,북한산 씨종의 삼은 더욱 감정 하기 힘들게 되었다.

 

하여 감정을 잘못 하면 사기꾼 소리가 날것이고, 이렇한 문제로 여러 협회에서도 확실 하지 않은 삼에 대해서 감정서를 발부 하지 않는다. 또한 약식소견서에는 그 산삼에 대한 평을 할뿐인것이다.

 

우리가 버스를 타고,전국 여행을 하면 인삼포와 장뇌밭이 가는 지역 마다 많아 졌다는것을 알것이다.그리고 전국에 뿌려진 삼씨들 ....

 

하여 산에서 삼을 보았다고 다 산삼이라고 누가 장담 할수 일까?

 

나 또한 산삼을 접한지 내년이 30년차에 들어간다,하지만 그 누구에게도 산원이 산삼에 대한 대가라고 말한적 없고... 단지 그 세월동안 많은 산삼들을 보와 왔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씨종의 삼들이 나올것이다,이것을 어케 감정해야 할것인가. 나역시 어렵고 힘들다.

 

산삼문화를 새롭게 거듭써야할 현시대의 한사람으로 앞으로 갈길을 적어 본다.

 

요즘 초심자들도 산에 가면 산삼을 본다.그렇다고 그 산삼을 그냥 먹으면 상관 없지만,이시대가 물질만능주의가 앞서는 시대이고,그것을 판매와 연계한다. 어찌 할것이가?

 

그리고 나라에서 공인해 준 산삼협회는 한국땅에 없다. 단지 장뇌삼이나 인삼을 재배하는 법인체는 존제 한다 ...

 

앞으로 산삼문화를 새롭게 쓰기 위해서는 나라에서 공인해주는 협회가 창립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요즘은 산삼감정에 대한 부분은 더욱 어렵고,조심스럽다 감정에 있어서 주관적개념과 객관적 판단 그리고 감정인의 양심이 필요한 부분이고,그것을 수용하여 감정 하였다 하여도 사기꾼 소리는 여전 할것이 분명 하다.

 

산삼은 민족의 건강 식품중에 으뜸으로 친다,그것을 부인 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앞으로의 10년 후 어케 될것인가?

 

지금 고령화 시대로 가고 있다 건강을 챙기는 분들이 많아 질것이고,그로 인해 산삼 시장은 사기꾼 투성이가 될수도 있다. 어찌 해야 하나~~~?

 

또한 산삼 시장과 약초시장은 지금 보다도 더 커질것이고. 세계화 추세에 맞추어 한국의 삼에 대한 인식은 활성화 되겠지만 그에 따르는 문제점들은 누가 풀어야 하나....

 

기존 협회들과 약초를 공부 하고 시작 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 해 본다.

 

본인이 경남 거창에 뿌리를 내리는 부분은 산청과 함양 그리고 거창의 경제와 약초의 고장인 이 곳에서 무엇인가 하나 남기고 싶은 마음에서 귀촌을 하였지만 ,

무엇 부터 시작 해야 할지 오늘 이 시간도 생각 중이다.

 

산꾼이 할수 있는것은  무엇이고..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 것인가?

최근에 본인으로 인해 여러 가지 불미스운 일들이 었지만 다 나의 책임이라고 생각 해본다.

 

또한 앞으로 다른것은 생각 하고 싶지 않다.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 그리고 앞으로 삶에 있어서

한국의 산삼 문화를 더욱 정진 시켜 한국의 산삼을 보편화 시키고,건강한 삶을 추구 할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을 뿐이다.

 

저는 글재주꾼도 아니고 그냥 마음속에 있는글을

월요일 아침 두서 없게 적어 봅니다.

 

2011년 10월 17일 산원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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