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산원의 이야기 바람따라 길따라 산따라 인연따라 그리 살랍니다. 하 하 하
2013.04.09 by 草心
이 점심은 현 대법원 전산실에 다니는 산원의 친동생이 사준 밥이라서 이곳 방에 남겨 둡니다 하 하 하 도심지 와 산원은 아니 어울리는듯 ㅎㅎㅎ 역시 대중교통이 최고입니다 ㅎㅎㅎ 요기 지인님 선약이 잇어서리 잠시 당겨 왓읍니다 요기두 ㅎㅎㅎㅎ 기밀 입니다 이시간 이후 잠수 입니다 수고 하세요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4. 9.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