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국회행사의 주객이 바뀐 행사에 참석을 못하게 되었읍니다.
산원초 산원의 호소문 입니다. 강원도 산행중에 포기한 국회 행사에 대한 글 입니다. 몇칠전 우열곡절도 많았던 국회 행사를 모두 포기 하고, 산으로 갖읍니다, 조금전 강원도 하도산삼 사장님께서 본인에게 이번 국회 행사는 전국의 산삼을 사랑 하고 , 아끼는 한사람으로 이번 행사를 시행 함이 어떻한지 문의를 하였고, 산행을 가기전 한국산원초산삼협회의 간판을 내린다고 하였고, 하여 명칭도 변경 하여 산원초 라고만 하였듯이 , 나 산원은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아닌것은 아니다, 분명히 지킬것은 지키며 살아 왔읍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개인적인 빗도 질수도 있고, 이번 행사를 다 포기 한 상태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았는데. 또다시 지난 좋은 인연 이었던 하도산삼 사장님께서 늦은밤 전화를 왔고, 이 행사를 하여야..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6. 26.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