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삶이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지 않을까? 산원초 산원의 마음의 글
우리네 삶이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과 같지 않을까? 산원초 산원의 마음의 글 사람은 살아 가면서 이 마음 다스리기가 무척 힘이 들때 가 잇다, 이 마음을 다스린다는것은 해탈의 경지 이겟지만 , 일반 대중들이 그 마음을 다스리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 하고, 지난날 수 많은 선인들이 태어나고 사 하고 그렇게 시간의 굴레에서 삶과 죽음이 공존 햇다, 앞으로도 그렇것이고,,, 인간의 삶이 1세기를 넘어 가기는 쉽지 않지만, 살아서 숨쉬는 그날 까지, 맑고, 깨끗한 마음을 키우고, 지키며... 살앗으면 좋겟다. 또한 흙에 묻히 진주도 꺼내어 달인의 손에 다듬어져, 빛이 나듯, 우리네 삶 역시 자신을 다듬고 닦아야 하지 않을까? 이른 새벽 출장을 가기전에 문득 마음의 글을 적어 봅니다. 2..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1. 20.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