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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삼재3

2015년 을미년 사주철학에서 말하는 한해 전체 운세 안녕 하세요 산원 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자신의 태어난 해를 두고 사주와 팔자을 따지고 들 합니다. 뭇 사람들은 미혹된 어리석음으로 사주에 대해 믿는 사람 아니 믿는 사람들 있지만 명리학에서 말하는 여러가지 확률이나 경험에 의하면 항상 삼재 해에 조심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한 미래에 일어 날 일들을 미리 점치고 걱정 한다면 우리네 삶을 어캐 살것인가 하는 고민도 해 봅니다. 하여. 나라의 국운도 개인의 운수도 그 때 와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내년 2015년 을미 해에는 음양오행으로 을은 음 에 속하고 미도 음에 속하며 단지 양띠해에 청 이 깃들엇으니 갑오년 처럼 청마 띠가 아닌 청양띠 가 될듯 합니다. 푸른청은 진취적이고 직선적이고 활동성이 있는 그런 행동성을 갖었지만 을 과 미 가 음의 .. 2014. 10. 11.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 무당은 누구일까? 오늘 이글은 한국의 고대 역사속에 나오는 무당에 대한 글이다,종교적인 관념에서 버서난 산원의 이야기 오니 절대성을 갖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무당은 누구일까? 그 옛날 환웅과 환인 환검 마고 이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무속인 무당이었을지도 모른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를 풀어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미완성적인 인간에게 천,지,인 즉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역술한 한마디로 예언가와 철학인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해안을 갖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불안 하고, 미완성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샤머니즘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국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산원은 종교가 있다면 당당히 난 무당이요라고 한다. 두번째 천직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요 ... 세상의 아픔 마.. 2012. 12. 7.
내년 2013년 계사년은 산원이 들삼재에 들어 가는 해 입니다. 산사람 - 이정선 산사람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가사 출처 : Daum뮤직 산원 입니다. 내년 2013년 계사년은 산원이 들삼재에 들어 가는 해 입니다. 내년에 들삼재에 들어 가시는 띠 .돼지.. 2012.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