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블로그가 되고 싶다, 산원초 지킴이 산원
생동감 잇는 블로그가 되고 싶다. 어떤 카페나 블로그는 사람 사는 맛이 난다 하지만 요즘 인터넷을 하시는분들은 댓글에 너무 인색한듯 하다, 본인도 어떤 글을 읽고 그냥 가버리던 시절도 잇엇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산원이 읽은 글에 대해서는 작은 인사라도 남기는 버릇이 생겻다. 하여 살아잇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가 먼저 댓글을 적는 버릇이 잇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 네이버와 다음 이곳 저곳 검색을 하다가 보니 역시 살아잇는 글이 잇다 그 글에는 항상 몇몇의 유저님들이 글을 남긴다. 요즘 많은 블로그 들이생성 되엇고, 어떤 유저님께서 검색유입 인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은 소통이다 햇다 이 소통을 하기 위해서 댓글에 인색하지 않은 그런 사람이 되고 ..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4. 2.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