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삼라면4

산원초 산삼라면 만드는법 각설이 타령 - 김혜연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미끈 잘이한다 밥은 바빠서 못 먹고 죽은 죽어서 못 먹고 술은 수리수리 잘 넘어간다 저리시구 이리시구 잘이한다 품바 품바나 잘이한다 앉은 고리는 등고리 선 고리는 문고리 뛰는 고리는 개구리 나는 고리는 꾀꼬리 입는 고리는 저고리 품바 품바 잘이한다 한 발 가진 깍귀 두 발 가진 까마귀 세 발 가진 통노귀 네 발 가진 당나귀 저리시구 이.. 2012. 11. 27.
몇번을 시도 햇는데 트랙백이 실패 했읍니다 라고 나오는 이유.. 호기심 발동중 ㅎ 歸去來辭(귀거래사) - 김신우 하늘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몸 둘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지고 달이뜨고 그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곳이야 없으리 작은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없는 저 들녁에 내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실어 떠나 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워워워워워 워 워워워워워워. 가사 출처 : Daum뮤직 모가 문제 일까? 상대방이 접근을 막아 놓앗을까? 아니면 산원이 아직 이해를 못한것일까? 아니.. 2012. 11. 27.
트랙백 공부 좀 할게요 ㅎ 산삼라면 이야기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가사 출처 :.. 2012. 11. 27.
미선님 오늘 트랙백에 대한 정의 알기 위해 3번 정독 하고 그 의미를 알앗네요ㅎ 변해가네 - 김광석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하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산행을 하다가 지인님들과 식당을 찾아 갖건만 주인은 없구 텅빈 이름없는 식당 에서 주인 행새를 하고 마당에서 직석 라면에 산삼을 넣어서 먹던 날 사진을 올려 봅니다.... 201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