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이야기 산원이 보는 산삼시장 그리고 산삼의진실 그 뒷면에 숨겨진 이야기 2편
2013년 계사년에 들어 와서 다시금 산삼에 대한 산원의 견해를 적어 봅니다 이글은 미리 알려 드리지만 산원의 생각일뿐 절대성은 없읍니다. 올 한해는 산원이 산삼에 입문 한지 30년이 조금 넘엇읍니다. 항상 새해가 밝아오면 산원의 넋두리방에 산삼문화에 대해 알리고자 본인의 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또한 올해는 겨울 추위가 심하고, 새봄을 기다리는 어린마음으로 하단의 글을 적어봅니다 . 또한 인터넷이란 대중적인 통신 소통이 들어 오면서 우리의 산삼문화 역시 여러 계층에서 바라보는 견해가 많고, 오늘 적는 글은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산삼에 대한 산원의 마음의 글이라고 생각 하십시요. 산삼의 정의 이 부분은 국어사전에 이렇게 적어 놓앗읍니다, 깊은산속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모든 삼을 산삼이라고 한다, 본인생..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2. 1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