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역사 공부 산삼문화사업단 제공
參[삼] : 원래 산삼 모습을 딴 글자 [상형문자] 蔘[삼] : 산삼이 풀이라는 것을 나타내어 參과 구별하여 쓰게 된 글자 [회의문자] 參[삼, 참] : 蔘과 구분되어 三, 介라는 글자와 뜻이 통하는 글자로 쓰이게 됨.... *인삼은 뿌리(다리)가 둘, 셋으로 사람 모습이 되는데, 특히 세개짜리는 둘 사이에 끼어든 모습이니 참(參)이라는 글자로 쓰이게 된 것임. 후에 참(參)과 구별하기 위하여 풀 초(艸)를 얹은 蔘이 인삼을 나타내는 글자로 쓰게 된 것임.
WG 2014년 갑오년 기록
2014. 5. 22. 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