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산원입니다 오늘은 산삼에 대한 비평 아닌 마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오늘은 마음에 담아둔 이야기를 한번 하겠읍니다. 13년 전인가? 다음카페가 생기기 시작 하면서, 몇몇 친목 카페 그리고 협회를 창립 하고, 이런 저런 산삼에 대한 문화가 조금씩 우리네 취미 생활로 거듭나려 할 당시.... 여러 카페 와 단체에서 자연보호 차원에 삼씨를 자연으로 돌려 주고, 후손들에게 좋은 산삼을 많이 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백두대간 과 이런 저런 산하에 삼씨를 많이 뿌리고 다였읍니다. 그 당시 본인이 분명이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몇번을 글을 올리고, 비평 아닌 비평을 하였읍니다. 지난 본인의 글을 보면,,,, 세월이 좀 지나면 분명히 왜 산원이 이런 말을 했냐고 ? 생각해 보십시요. 산삼씨를 뿌린 우리 강산에 채심 되는 산삼들 감정을 어캐 할것인가를 .... 말한 적 이 있읍니다. 요..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6. 6.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