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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무당3

재수 축원 기도 나... 산원입니다. 2012. 12. 7.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 무당은 누구일까? 오늘 이글은 한국의 고대 역사속에 나오는 무당에 대한 글이다,종교적인 관념에서 버서난 산원의 이야기 오니 절대성을 갖지 않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산원이 생각 하는 이 시대의 참무당은 누구일까? 그 옛날 환웅과 환인 환검 마고 이들이 누구인가? 아마도 무속인 무당이었을지도 모른다. 시대의 아픔과 애환를 풀어주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미완성적인 인간에게 천,지,인 즉 하늘과 땅 인간의 역사를 역술한 한마디로 예언가와 철학인 그 이상을 뛰어 넘는 해안을 갖은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사람들의 불안 하고, 미완성된 정신적인 고통을 치유해주는 그런 샤머니즘의 역사가 바로 우리 한국의 역사일지도 모른다. 산원은 종교가 있다면 당당히 난 무당이요라고 한다. 두번째 천직은 산삼을 캐는 심마니요 ... 세상의 아픔 마.. 2012. 12. 7.
태백산 유일사 당겨 오겠읍니다 포기하지마 - 소명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 속에 지쳐서 모든 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 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 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더 사랑하는 너를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 모습 더 먼 곳으로 나 떠나갈거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 속에 지쳐서 모든 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 못 해 너만은 다시금 널 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 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 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 이름 부를거.. 2012. 1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