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산원의 국운 이야기 그 2탄을 날 받아서 공개 합니다.
산원의 넋두리 얼마전 강화도 천성단에 당겨 오고, 성산 일출봉을 당겨 오고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 했다. 또한 오늘은 월악산 아래에서 잠시 선몽을 받은 이야기 이다. 본인은 tv를 자주 보지 못하여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잘모른다 하지만 어르신들이 내려 주신 직의를 통해 올해의 국운이나 앞으로 다가올 나의 운세 모 이런 저런 일들을 겸험 하게 되는데.... 작년에 본인이 적은 올해의 나라 국운이 어케 될것인가 . 신명제자의 천기누설은 자신의 생명줄을 줄인다고 했고, 신령님 전에서도 , 그렇게 좋아 하지 아니 한다. 마침 새벽 기도에서 모라 모라 한말씀 주셨는데..... 지난글들을 검색 하던 중에 국운에 대한 몇말씀이 있으셨는데.... 하여 지난해 본인이 적은 국운을 검색 하니 우 ~~~ 와 국운이 ..
WG 2013년 계사년 기록
2013. 4. 13.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