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거창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참석 하여...
통나무집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않아도 어쩔수없네 후렴반복 가사 출처 : Daum뮤직 작년 11월 중순 경남 거창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참석 하여 앞으로의 거창지역발전에 무엇을 해야 할지 많은 배움을 받고 왔읍니다. 작년 산행에서 산원이 채심만 최고의 산삼을 지인님께서 한컷 하셧읍니다 작년에 백두대간 한구간을 당겨온 사진 입니다
WG 2012년 임진년 기록
2012. 11. 22.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