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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2014년 갑오년 기록

산원초 노봉방 코너 개설 기록 사진 7

by 草心 2014. 3. 1.

 

 

 

노봉방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김용일 선생

 

대표전화 : 010 - 4555 - 4300

말벌집(노봉방)은 나무에 붙은 것도 있고 바위에 붙은 것도 있으며 땅 속에 든 것도 있는데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약효가 제일 높다고 한다.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온 중풍이나 간질,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이나 관절염 같은 데 왕벌집을 쓰면 효과가 좋습니다. 

 

오래 된 무덤 속에 있는 것이 제일 효과가 좋지요.  나무에 달린 것은 효과가 훨씬 떨어져요. 

하늘과 땅의 정기를 고루 받아야 약효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무덤 속에서 파낸 것은 무게가 10-20킬로그램 되는 것도 있는데 이런 거 하나면 간질 환자 한 사람은 틀림없이 고칠 수 있습니다.  간질뿐 아니라 중풍이나 심한 관절염으로 손발을 심하게 떨고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던 사람도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게 됩니다.”

 

말벌에는 장수말벌, 황말벌, 말벌 등이 있으며 흔히 노봉방이라고 부른다.  늦가을에서 겨울 사이에 벌집 속에 들어있는 애벌레와 함께 채취하여 잘게 썰어 말리거나 볶아 말려서 약으로 쓴다.  땅벌집은 수맥이 없고 햇볕이 잘 들며 깨끗한 곳을 골라 집을 짓는다. 

 

그래서 옛날 풍수쟁이들이 명당을 찾는데도 땅벌집이 있는 곳을 최고로 여겼다고 한다. 

자금사란 말벌집의 꼭지를 가리킨다.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를 내어 쓴다. (토종약초연구가 최진규)

본초강목에서는 노봉방(Nidus vespa)은 호봉의 봉소(벌집)로서, 효능은 거풍공독 (풍을 물리치고 독을 없앤다), 산종지통(종기를 없애고 통증을 멎게 함)이라고 하였다.

외용으로는 노봉방만을 다려서 유옹, 옹저(악성종기), 악창(고치기 힘든 악성 부스럼)에 발라 씻어 주라 하였으며 외과, 치과에 치료 및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말벌집은 노봉방이라하여 귀하게 쓰이는 한국 전통의 민간요법 약재료이다.  

벌집은 무균상태이며 옛부터 숨은 보물이라하여 산삼보다 더 좋은 귀한 영양식품으로서 효능으로는 중풍, 기관지천식, 기관지염, 당뇨병 간기능 개선, 유방암(염), 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내려 오고있다.


 

 

동양 최고의 의서라는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프로폴리스를 뜻하는 '노봉방(露蜂房)'이 해소,천식에 효능이 있다고 나와있다.

 

◇ 노봉방(露蜂房)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쓰며[苦] 독이 없다(약간 독이 있다고도 한다). 경간(驚癎), 계종( ), 옹종(癰腫)이 낫지 않는 것과 유옹(乳癰), 이빨이 쏘는 것을 치료한다. 

 

○ 나무 위에 붙어 있는 크고 누런 벌집을 말한다.

마을에 있는 것은 약 효과가 약하기 때문에 쓰지 못한다.

산 속에서 바람과 이슬을 맞은 것이 좋다.

음력 7월이나 11월, 12월에 뜯어다가 볶아서 말린 다음 가루내어 쓴다. 

 

○ 땅벌집은 옹종이 삭아지지 않을 때 식초에 개어 바른다[본초]. 

○ 자금사(紫金砂)란 바로 말벌집의 꼭지이다. 대소변이 막혔을 때 볶아 가루내어 쓴다[총록].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노봉방은 왕퉁이과에 속하는 말벌과 땡비의 둥지이다.  각지에 있다.  늦가을부터 초겨울 사이에 벌둥지를 채취하여 증기에 찌거나 햇볕에 말린다음 죽은 벌과 번데기를 털어버리고 완전히 말린다. 

 

맛은 맵고 쓰고 짜며 성질은 평하다.  간경, 위경에 작용한다.  풍을 없애고 해독하며 살충한다.  항암작용, 혈액응고촉진작용, 강심작용, 이뇨작용, 강압작용(일시적이다.) 등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전간, 경간, 풍습으로 아픈 데, 치통, 부스럼, 유선염, 악창, 연주창, 비증, 이질 등에 쓴다.  유방암, 식도암, 위암, 비암, 인두암, 피부암, 간암, 폐암 등에도 쓴다. 

 

 민간에서는 신염에도 쓴다.  하루 3~10그램을 물로 달여서 먹거나 밤빛나게 볶아 가루내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인 물로 씻거나 가루내서 기초제에 개어 바른다.

 

노봉방 정유는 독성이 강해서 신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볶아서 정유를 날려보내고 쓰는 것이 좋다."


또한 본초강목에서는 노봉방(Nidus vespa)은 호봉의 봉소(벌집)로서, 효능은 거풍공독 (풍을 물리치고 독을 없앤다), 산종지통(종기를 없애고 통증을 멎게 함)이라고 하였다.

 

외용으로는 노봉방만을 다려서 유옹, 옹저(악성종기), 악창(고치기 힘든 악성 부스럼)에 발라 씻어 주라 하였으며 외과, 치과에 치료 및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신라 사찰에 전해져 내려왔다는 비법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노봉방 즉 말벌집으로 만드는 규방의 묘약이었다.

             

음력 팔월 보름 후 야산에서 말벌집을 따다가 큼직한 자배기에 넣어 돌로 눌러 둔다.         

하루 밤 지난 다음 이것을 명주 주머니에 넣고 장대에 걸어서 백일 동안 말린다.    

         

교합 전, 이 말벌집 말린 것을 동전 6개 크기 정도 쪼개내어, 깨끗한 질그릇 냄비로 흰 재가 될때까지 볶는다. , 크게 되기를 바라면 둘레에 바르고, 강해지기 바란다면 술에 타서 마시 라나…

말벌집은 건조된 것을 살짝 볶아서 사용할 수 있고 집자체를 술에 담글 수도 있으며 물로 달여서 먹을 수도 있다.

 

벌집과 밀납성분의 효능

○ 호흡기계 질환 - 기관지염, 천식해소, 폐질환, 기침
○ 소화기관 질환 - 위염, 궤양, 변비, 장염, 신장염
○ 순환기계 질환 - 심장병, 당뇨병, 혈압, 동맥경화, 피로, 권태, 남성무기력증
○ 뇌, 신경계 질환 - 신경통, 관절염, 두통, 정신병, 간질, 중풍, 불면증

위와같이 적용범위가 놀라울 정도로 넓어 어린아이로부터 병약자, 치료중인 환자에 이르기까지 많은사람이 경험하고 쾌유되고 있다.


 

 

남성의 강정제 노봉방 비법

동의보감에서는 말벌집을 살짝 볶아서 가루내어 먹거나 술에타서 먹으면 정력이 강해진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신라 사찰에 전해져 내려왔다는 비법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노봉방 즉 말벌집으로 만드는 규방의 묘약이었다.

 

음력 팔월 보름 후 야산에서 말벌집을 따다가 큼직한 자배기에 넣어 돌로 눌러 둔다. 하루 밤 지난 다음 이것을 명주 주머니에 넣고 장대에 걸어서 백일 동안 말린다.

 

남녀 교합 전, 이 말벌집 말린 것을 동전 6개 크기 정도 쪼개내어, 깨끗한 질그릇 냄비로 흰 재가 될때까지 볶는다.  음경이 크게 되기를 바라면 둘레에 바르고, 강해지기 바란다면 술에 타서 마시면 된다고 한다.

 

말벌집은 양기부족이나 조루증이나 정력이 쇠약해진 것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매우크다.   또한 볶아서 가루내어 조금씩 먹으면 변강쇠처럼 정력이 좋아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체질이 바뀌어 겨울에 홑옷을 입고도 추위를 타지 않는다.


 

 

말벌집 즉 노봉방의 효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암, 간경화로 인한 복수, 간질, 난치 관절염, 허약체질, 양기 부족, 폐에 이상이 생겨서 오는 중풍, 잘 낫지 않는 천식, 노인들 신경통, 관절염, 임파선염, 유선염, 풍치로 인한 통증, 종양, 옹종, 대소변이 막힌데, 치통, 이질, 악창, 간암 세포 억제, 심장병, 고혈압, 이뇨작용, 해열, 진통, 지혈, 강심, 구충, 폐농양, 조루증, 퇴행성 관절염, 지방간 등......

 

사용법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가루내어 조금씩 복용한다.
말벌집을 10~20그램을 푹달여서 하루 3번 식후에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때에는 말벌집 달인물로 씻거나 가루내어 피부병에 바른다.
말벌집을 40도의 증류주에 담가 3개월이 지난 다음 조금씩 마신다.

 

<노봉방 채취 및 법제법>

1, 깨끗이 씻고 충분히 찐 다음에 작은 덩이로 썰어서 말린다. 

2, 약간 누르스름하게 볶아서 사용한다.

3, 벌집을 부수어 항아리에 넣고 염분이 있는 진흙으로 봉한 후 약성이 남게 태우고 꺼내어

    화독을 없앤다.

4, 불에 오랫동안 끓인 것이 좋다.

5, 잘게 부수어 술에 하룻밤 담궜다가 불에 구워서 쓴다.


 

 

<노봉방 복용법>

1,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2, 약성이 남도록 태워 즉 볶아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3, 외용시 노봉방을 가루내어 개어서 바르거나 달인 물로 환부에 약기운을 쐬거나 씻는다.

 

<배합 및 주의사항>

1, 기혈이 허약한 사람은 신중히 복용해야 한다.

2, 말린생강, 단삼, 황금, 작약, 모려 즉 굴껍질과 함께 사용하면 상오 즉 약성이 약해진다.

3, 병이 기혈허에 속하고 외사가 없는 사람과 악창이 곪은 후 원기가 쇠약해진 사람은

    모두가 복용해서는 안된다.

 

노봉방을 복용할 때 적당량을 먹는 것이 안전하다. 

노봉방의 독성은 노봉방속에 들어 있는 정유성분이다. 

성이 강하여 과량 복용시 급성 신장염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오래 달여먹거나 볶아서 정유를 날려보내고 먹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고혈압, 피로회복, 회춘의 묘약이라고 하는 말벌 
말벌 한 마리의 독소는 꿀벌 550마리분에 해당한다고 하니 그 위력은 대단한 것이다. 

꿀벌에 자주 쏘여 면역이 된 양봉가일지라도 말벌에 쏘이게 되면 곧바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 봉자(蜂子)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 새끼벌이란 바로 꿀벌 새끼를 말한다. 꿀개 속에 있는데 번데기 같으면서 빛이 희고 크다. 황봉의 새끼(黃蜂子)란 바로 집이나 큰 나무 사이에 집을 짓고 있는 퉁벌( 루蜂)을 말하는데 벌보다 크다. 땅벌의 새끼(土蜂子)란 바로 땅 속에서 사는 벌을 말하는데 생김새가 제일 크다.

새끼벌은 대가리와 발이 생기지 않은 것을 쓰는 것이 좋은데 소금에 볶아서[炒] 먹는다.

이것은 모두 성질이 서늘하고

독이 있는데 대소변이 나오게 하고 부인의 대하증을 치료한다[본초].


 

 

말벌독 추출 벌꿀 제조법

벌꿀 2.4킬로그램(1되)에 생포한 말벌 40마리를 산채로 집어넣은 다음 잘 봉한다.  10개월 이상 저장하였다가 말벌이 붕해된 다음에 복용한다.  특히 허약한 사람에게 권장하고 싶다.


 

말벌꿀의 효능
○ 불면증,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
취침전 10cc를 복용한다.  심한 변비증에 특효. 로얄제리, 화분, 프로포리스도 변비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 천식
말벌을 담근 벌꿀을 어른은 10그램 하루 2번, 어린이는 5그램씩 하루 2회 복용한다.

○ 심장병전반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심장발작이 때때로 일어나는 사람은 벌꿀에 말벌을 담갔다가 하루에 10그램씩 복용하는 것이 좋다.


 

 

◇ 백밀(白蜜, 꿀)

성질이 평(平)하고(약간 따뜻하다[微溫]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5장을 편안하게 하고 기를 도우며 비위를 보하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독을 푼다[解]. 여러 가지 병을 낫게 하고 온갖 약을 조화시키며 주설비기(呪雪脾氣)를 보한다.

또한 이질을 멎게 하고 입이 헌것을 치료하며 귀와 눈을 밝게 한다. 

 

○ 산 속의 바위 틈에 있는 것으로서 빛이 희고 기름 같은 것이 좋다.

일명 석밀(石蜜)이라고 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벼랑에 있는 꿀을 말한다. 

 

○ 산 속의 바위 틈이나 나무통 안에서 2-3년 묵은 것이라야 성질과 냄새, 맛이 좋다.

양봉한 꿀은 1년에 두번 뜨는데 자주 뜨면 성질과 맛이 좋지 못하다.

때문에 묵어서 허옇게 된 것이 좋다[본초]. 

 

○ 황랍은 새것을 쓰고 꿀은 묵은 것을 쓴다.

꿀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졸여야 한다.

불에 녹여서 하룻밤 종이를 덮어 두었다가 황랍이 종이 위에 다 올라붙은 다음 건져 버리고

다시 빛이 변하도록 졸여야 한다.

대체로 600g을 360g이 되게 졸이면 좋다.

지나치게 졸이면 안 된다[입문].


 

 

◇ 밀랍(蜜蠟)

성질이 약간 따뜻하고[微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피고름이 나오는 이질과 쇠붙이에 상한 것을 치료하고 기를 보하며 배고프지 않게 하고 늙지 않게 한다. 

 

○ 황랍(黃蠟)이란 바로 꿀개의 찌꺼기(密脾底)를 말한다. 처음 것은 향기가 있고 묽은데 여러 번 끓이면 굳어진다. 민간에서는 황랍이라고 한다[본초]. 

 

◇ 백랍(白蠟)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오랜 이질을 치료하고 부러진 것을 이어지게 한다. 

 

○ 황랍을 얇게 깎아서 백일 정도 햇볕에 말리면 저절로 빛이 희어진다. 만일 빨리 쓰려면 녹여서 물 가운데 10여일 동안 넣어 두었다가 쓴다. 이와 같이 하여도 역시 빛이 희어진다[본초].

 

○ 또 한 가지 백밀은 전라도, 경상도와 제주도에서 나는데 이것은 수청목나무진(水靑木脂)을 말한다. 이것으로 초를 만들어 불을 켜면 대단히 밝다. 이것은 백랍이 아니다[속방].


 

 

말벌독 추출물 제조법

소주 1.8리터(한되)에 생포한 말벌 40마리를 집어 넣은 다음 단단히 봉한다.

이것을 약간 어두운 곳에서 3개월 이상 보관하였다가 마신다. 

냄새가 역해서 마시기가 좋지 않으므로 오래 묵힐수록 좋다.  죽은 말벌은 약효가 적다.


 

 

말벌 술의 효능

○ 피로회복
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체질에 따라서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 고혈압
하루 한번 말벌술 10cc를 마신다.  때때로 혈압을 재어보고 만일 혈압이 내리기 시작하면 양을 반으로 줄인다.  많은 양을 마시게 되면 저혈압이 되는 놀라운 결과가 발생하는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신경통 류마치스
하루 2번 10cc를 복용한다.  일주일간 복용하면 통증이 멎는다.


○ 정력증강
하루 두번 10cc를 복용한다.


○ 전립선 비대증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2-3일만 복용해도 젊은이들처럼 소변을 시원스럽게 배설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 몸을 유연하고 가볍게 하고자 할 때
하루 한번 말벌술 5cc를 복용한다.


○ 신체기능활발, 회춘
하루 한번 5cc를 복용한다. 

체질에 따라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며 어떠한 경우라도 강력한

효과를 기대하여 다량 복용하는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 벌의 효능

☆ 봉침: 관절염,신경통,결핵성 신경관절염,각종암,요통,연주창,고혈압, 편두통,중풍

          -전문가에게 맞을 것

☆ 꿀: 오장을 편케,위를 보함,진통,종기,편도선염,화농성 염증,양기부족, 난산, 대하증,

        피부관리

☆ 봉자(벌 새끼) : 대소변 순조,부인병 - 소금에 노랗게 볶아 백비탕에 복용

☆ 밀납: 종창,농,소염작용

☆ 백납: 이질,설사

☆ 노봉방(벌집): 유방암(염),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종창,통증,기관지염 

                  -푹 삶아 먹는것이 제일 효과

○ 입 헐고 입가 상처,진무른 데,습진 : 꿀을 바름 

○ 술 독: ① 꿀물이나 노봉방 삶은 물을 마심

          ② 인삼가루와 꿀을 섞어 복용 함

○ 꿀,노봉방 먹을 때 마늘,파,양파등 자극성 식품 금물

○ 벌에 쏘이면 꿀을 바르면 좋고 봉침에 중독 되거나 부작용 있을시 암모니아수 바른다.

 

버짐 :말벌집(노봉방), 매미허물(선퇴) :3:1의 비로 섞어 보드랍게 가루내어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3g씩 하루 3번 먹는다.


산후열 :말벌집(노봉방)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산후에 오로가 잘 멎지 않으면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플 때에 쓰면 효과가 있다.


후두암 :같은 양의 전갈, 벌집(노봉방), 뱀허물을 함께 곱게 가루를 내어 한 번에 3g씩 매일 세 번 먹는다. 그 외에 비타민C을 배합해 먹으면 아주 효과적이다.


구강암, 구강편평상피암 :타액선암에 같은 양의 전갈, 벌집(노봉방), 뱀허물을 함께 곱게 가루를 내어 한 번에 3g씩 매일 세 번 먹는다. 그 외에 비타민C을 배합해 먹으면 아주 효과적이다.


중풍 :하루 3~6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약성이 남도록 태워 즉 볶아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유방암(염),각종 신장염, 뱃속 염증, 종창, 통증, 기관지염 :노봉방(말벌집)을 푹 삶아 먹는 것이 제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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