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원초 노봉방 코너 개설 기록 사진 6

 

 

 

 

 

 

노봉방에 대한 열정이 많으신 김용일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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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방 복용 후기

 

저는 오십견이 너무심해 잠을이룰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새벽이면 더 아프고 저리고 쑤셔서...

애매한 운지님만 새벽잠을 설치며 주무르곤 했지요ㅎㅎ

 

그리고 잠을 잘때 식은땀이 온몸을 적시는 증세까지 있어

더 힘들고 괴로웠답니다.

 

그러던중 우리의 운지님이 술이라곤 냄새도 못맞는 저에게

말벌주를 자기전에 소주컵으로 반잔씩만 마시라고 해서 눈 딱감고

믿거나 말거나 1.8리터 한병이 바닥날때까지 마셨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통증과 저림과 진땀 흘리던것이 사라졌습니다.

혹 저와 같은 증세로 고생하시는분 함 시도해 보세요.

왕산골은 지금 살맛난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