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G 2012년 임진년 기록

한국 최초의 버섯감정 소견서 산원이 발부 하였읍니다

by 草心 2012. 12. 6.

 

 

변해가네 - 김광석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하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우 너무 쉽게 변해가네 우 너무 빨리 변해가네
* Repeat

가사 출처 : Daum뮤직

상기 감정서의 명칭은 한국산원초산삼협회로 작년말 변경 되었읍니다 사이트에 공지됨

 

상기 감정 소견서는 한국 최초의 버섯감정 소견서 입니다.물론 세계에도 이런 감정서 소견서 없지요.

본인이 살아 오면서 아래의 감정서 즉 산삼 감정 소견서는 우리나라에 기존 협회를 운영 하시는 몇분이 감정서나 소견서를 발부 하고 있읍니다 .

물론 국가에서 공인된 감정서는 아닙니다, 소견서는 그 발부 기관의 얼굴이고,공인인 만큼 왠만해서는 발부 하는것을 좀 어렵게 생각 합니다. 이 부분은 산삼에 대한 감정서 나 소견서에 대한 것이며.. 산삼 부분은 잘 해라 본전 이라는 말이죠 왜냐면 그 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내년도에서 몇장의 감정서나,소견서가 발부 되겠지만 , 이 시대의 사람들이 인정 하는 것은 감정서나 소견서 입니다. 왜냐면 책임과 의무가 있다는것이지요.

하여 한 예로 몇해전인가 충북 모 협회 산삼 사기 사건과 올해 산삼 사건 기타 금전에 눈이 먼 사람들의 고오로 인해 기존 순수성과 참된 길을 가는 몇몇 협회들이 그 욕을 다 먹고 있다는것이 현실입니다.

 

문론 저 또한 욕을 먹은 적도 있지만, 그것이 우리네 세상을 사는 모습이라고 생각 합니다, 잘못된것은 잘못 되엇다고 인정 한다는것, 그리고 실수에 대해 반복 하지 않는다는것 그것이 세상의 잣대로 보는 큰 그릇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상기의 감정 소견서는 본인이 산삼에 대해 감정 소견서을 발부 하면서 우리 나라에 상황버섯이나 기타 버섯에 대한 감정 소견서가 없다는것을 깨닫고,작년 부터 발부한 감정 소견서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 나라에 최초가 되었읍니다.

 

이 말씀을 드리는것은

젊은 학생이나 대중들이 자신의 길을 가다가 보면,남이 하지 않는것,

남이 생각 하지 못하는것,그것을 인지 하고 발견 한다면,새로운 아이디나 세상 사람들에게 해택을 주는 좋은 창작물이 나온다는것입니다.

 

오늘도 산원의 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오며..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고,티스토리 사랑 해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2년 12월 6일 산원 적음

 

10년 동안 발부한 산삼감정소견서 중의 한장 입니다

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