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연인 청심 형님과 10년 만에 닥배기 한잔 하고

 

 

어제는 산원이 살아 오면서 맺은 오랜 인연인 청심 형님과 10년 만에 닥배기 한잔 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많은 인연을 맺지만. 그 인연도 때가 되면 형성 되어가는것이고...

지난 세월 동안 많은 시행착오 와 새로움으로 거듭 낫던, 한국산원초산삼협회는

이제 내년 양띠 해를 앞두고

전국의 산삼과 약초 부분 잘못된 인식들을 새롭게 정립 하고자

 

10월 중 국회에서 그 2번째 행사를 준비 해 본다.

 

오늘 강원도 치악산으로 갑오년 황절산삼을 보려구...

 떠나기전에 짧게 나마 이곳 게시판을 통해

 

청심 형님께 감사  하며...

 

인터넷 문화가 대중화 된 이 시대에는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미지의 신세계를 개척 하듯...

다가 오는 미래에는 이 보다 더 나은 산삼협회를 만들고 자 한다

 

오늘 하루도 좋은날 되시고 항상 건강 하십시요

 

산원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