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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2

정치에 미친 박근혜님 당당히 대통령이 되셧구 음악에 미친 박재상님 세계가 알아주는 국제 가수가 되엇고 산삼에 미친 박영호 오늘은 오대산 상원사 입산전에 마지막 글이 될듯 싶읍니다. 이곳방 산원초방 타이틀이 삶에 목표가 있는자는 열정과 패기로 미쳐보자 입니다, 요기서 미쳐보자는 자신의 꿈이 결정 되면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어떤 고난이 있어도 참고 견디어서 걸어 간다면 , 그 끝이 어떤 모습이 되든 후회는 없다는것입니다. 하여 정치에 미친 박근혜님 당당히 대통령이 되셧구 음악에 미친 박재상님 세계가 알아주는 국제 가수가 되엇고 산삼에 미친 박영호 우 하 하 하 올래 우리나라 새로운 산삼문화를 만드는데 재데로 미쳐 볼라 합니다. 아무쪼록 이곳 산원초방을 찾은 여러분 삶에 희망을 갖으시고, 무엇을 하든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살아 봅니다. 2013년 1월 10일 산원 박영호 적음 2013. 1. 10.
국운 계사년 미래 철학이나 사주 그리고 무속인들이 모르는 박근혜님의 사주 중에 이것이 있다. 사람은 태어나면, 고향이 어디냐고 간혹들 말한다. 또한 그 고향에 형성된 산세를 보고, 이것 저것 풀이를 한다, 박근혜님은 경북의 직지사 근교 민주지산의 화형산의 기를 받고 태어나신 분이다. 하시만 용이 하늘을 날려구 해도 삶 자체가 힘든 고난의 역경인 것은... 얼름이 가득찬 호수에서 어캐 날아 올라 갈수 있을까? 산원이 보는 박근혜님 전체 사주에는 얼름이 녹고,,, 운개가 피면, 날씨는 좋으나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린다, 하여 용이 하늘을 난다. 얼름의 대중의 소리요 운개는 대중의 마음이요 맑은날씨는 대중의 눈물이며 비는 대중의 꿈이다. 비록 앞으로의 삶이 평탄 할수 없어도, 화형산의 기운은 당분간 그 기세를 몰아 만인에게 평안을 줄듯 싶다. 2012년 12월 22일 산원 적음 2012. 12. 22.